역대 최대 장애인 국가대표 ‘불가능은 없다’
입력 2010.01.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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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하얀 설원에서 올 2010년을 호랑이의 기상으로 준비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밴쿠버 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해 불굴의 의지를 보여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 3월 밴쿠버를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채울 진정한 선수들입니다.
설원과 빙판을 누비며 불가능이 없다는 진실을 확인시켜줄 도전의 무대에, 우리나라는 알파인 스키와 슬레지 하키 등 4종목에 역대 최대인 24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3명의 선수가 출전했던 지난 토리노 패럴림픽에 비하면 기량과 규모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입니다.
가장 경쟁력 있는 종목은 한상민과 이환경, 박종석 등 3총사가 출전하는 알파인 좌식스키와 임학수가 출전하는 크로스컨트립니다.
특히, 솔트레이크 대회에서 우리 선수로는 처음 은메달을 따낸 한상민은 생애 최고의 해를 만들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한상민 : "3번째 올림픽 더 좋은 성적 자신..."
캐나다 밴쿠버, 우리 동계 장애인스포츠가 2010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 도전의 무대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하얀 설원에서 올 2010년을 호랑이의 기상으로 준비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밴쿠버 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해 불굴의 의지를 보여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 3월 밴쿠버를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채울 진정한 선수들입니다.
설원과 빙판을 누비며 불가능이 없다는 진실을 확인시켜줄 도전의 무대에, 우리나라는 알파인 스키와 슬레지 하키 등 4종목에 역대 최대인 24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3명의 선수가 출전했던 지난 토리노 패럴림픽에 비하면 기량과 규모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입니다.
가장 경쟁력 있는 종목은 한상민과 이환경, 박종석 등 3총사가 출전하는 알파인 좌식스키와 임학수가 출전하는 크로스컨트립니다.
특히, 솔트레이크 대회에서 우리 선수로는 처음 은메달을 따낸 한상민은 생애 최고의 해를 만들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한상민 : "3번째 올림픽 더 좋은 성적 자신..."
캐나다 밴쿠버, 우리 동계 장애인스포츠가 2010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 도전의 무대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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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설원에서 올 2010년을 호랑이의 기상으로 준비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밴쿠버 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해 불굴의 의지를 보여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 3월 밴쿠버를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채울 진정한 선수들입니다.
설원과 빙판을 누비며 불가능이 없다는 진실을 확인시켜줄 도전의 무대에, 우리나라는 알파인 스키와 슬레지 하키 등 4종목에 역대 최대인 24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3명의 선수가 출전했던 지난 토리노 패럴림픽에 비하면 기량과 규모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입니다.
가장 경쟁력 있는 종목은 한상민과 이환경, 박종석 등 3총사가 출전하는 알파인 좌식스키와 임학수가 출전하는 크로스컨트립니다.
특히, 솔트레이크 대회에서 우리 선수로는 처음 은메달을 따낸 한상민은 생애 최고의 해를 만들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한상민 : "3번째 올림픽 더 좋은 성적 자신..."
캐나다 밴쿠버, 우리 동계 장애인스포츠가 2010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 도전의 무대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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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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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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