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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새해 연휴 관광 인파로 ‘북적’
입력 2010.01.01 (20:38) 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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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흘간의 새해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의 주요 스키장과 관광지에는 인파로 만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스키장과 제주도 등지에는 오늘 하루 10만 명 이상이 찾았습니다.

박상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하얀 설원을 수놓은 붉은 횃불이 2010년의 새출발을 알립니다.

사흘 동안의 새해 첫 연휴를 맞아 강원도의 9개 스키장에는 8만여 명이 찾아 겨울의 정취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인터뷰> 최부성(인천광역시 계양구) :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건강하구요. 경제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경제가 좋아져서 모든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영하 15도가 넘는 강추위에 강태공들은 제철을 맞았습니다.

꽁꽁 언 두꺼운 얼음에 구멍을 낸 뒤 열심히 찌를 움직이며 빙어낚시 삼매경에 푹 빠졌습니다.

바람은 매섭지만, 동생의 썰매를 끌어주는 누나의 얼굴에는 웃음이 배어납니다.

<인터뷰> 박재성-박은비(인천시 성남동) : "20년 만에 썰매를 타보는데요. 애들보다도 제가 더 재밌게 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은 제주도에도 이번 사흘 연휴에 7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공기 좌석은 대부분 매진됐고, 숙박업소와 렌터카 예약률도 90%를 넘어섰습니다.

<인터뷰> 전유록(부산광역시 대연동) : "공기도 맑고 따뜻해서요. 음식도 맛있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올해 좋은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2010년 새해 첫날, 전국의 주요 관광지는 새로운 희망을 안고 찾아은 관광객들로 활기를 띄고있습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 황금 새해 연휴 관광 인파로 ‘북적’
    • 입력 2010-01-01 20:38:12
    뉴스타임
<앵커 멘트>

사흘간의 새해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의 주요 스키장과 관광지에는 인파로 만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스키장과 제주도 등지에는 오늘 하루 10만 명 이상이 찾았습니다.

박상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하얀 설원을 수놓은 붉은 횃불이 2010년의 새출발을 알립니다.

사흘 동안의 새해 첫 연휴를 맞아 강원도의 9개 스키장에는 8만여 명이 찾아 겨울의 정취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인터뷰> 최부성(인천광역시 계양구) :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건강하구요. 경제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경제가 좋아져서 모든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영하 15도가 넘는 강추위에 강태공들은 제철을 맞았습니다.

꽁꽁 언 두꺼운 얼음에 구멍을 낸 뒤 열심히 찌를 움직이며 빙어낚시 삼매경에 푹 빠졌습니다.

바람은 매섭지만, 동생의 썰매를 끌어주는 누나의 얼굴에는 웃음이 배어납니다.

<인터뷰> 박재성-박은비(인천시 성남동) : "20년 만에 썰매를 타보는데요. 애들보다도 제가 더 재밌게 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은 제주도에도 이번 사흘 연휴에 7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공기 좌석은 대부분 매진됐고, 숙박업소와 렌터카 예약률도 90%를 넘어섰습니다.

<인터뷰> 전유록(부산광역시 대연동) : "공기도 맑고 따뜻해서요. 음식도 맛있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올해 좋은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2010년 새해 첫날, 전국의 주요 관광지는 새로운 희망을 안고 찾아은 관광객들로 활기를 띄고있습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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