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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폭설·혹한…교통 마비
입력 2010.01.04 (07:0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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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에서는 새해 벽두부터 폭설이 내려 베이징과 톈진의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되고 도로 교통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도로까지 결빙돼 새해 첫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새해 벽두부터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화베이지방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지금까지 10센터미터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1월 초 강설량으로서는 거의 60년만의 폭설입니다.

이 때문에 베이징과 톈진 주변의 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되는 등 도로 교통이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녹취> 왕종이(베이징시 교통국)

항공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어제 베이징 셔우두 공항에서는 우리나라의 인천,부산 노선을 포함한 국제 노선과 중국 국내 항공편의 결항이나 지연 운항이 속출했고 톈진 공항은 아예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여기다가 영하의 기온속에 밤새 눈이 계속 내려 항공편 결항이나 지연 사태가 오늘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의 오늘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여서 도로 결빙으로 인해 중국인들의 새해 첫 출근길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 중국도 폭설·혹한…교통 마비
    • 입력 2010-01-04 07:02:1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중국에서는 새해 벽두부터 폭설이 내려 베이징과 톈진의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되고 도로 교통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도로까지 결빙돼 새해 첫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새해 벽두부터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화베이지방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지금까지 10센터미터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1월 초 강설량으로서는 거의 60년만의 폭설입니다.

이 때문에 베이징과 톈진 주변의 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되는 등 도로 교통이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녹취> 왕종이(베이징시 교통국)

항공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어제 베이징 셔우두 공항에서는 우리나라의 인천,부산 노선을 포함한 국제 노선과 중국 국내 항공편의 결항이나 지연 운항이 속출했고 톈진 공항은 아예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여기다가 영하의 기온속에 밤새 눈이 계속 내려 항공편 결항이나 지연 사태가 오늘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의 오늘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여서 도로 결빙으로 인해 중국인들의 새해 첫 출근길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