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김혜수-유해진 ‘열애설’
입력 2010.01.04 (09:16)
수정 2010.01.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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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인년 새해 벽두부터 톱스타의 열애설로 뜨겁습니다.
2010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 김혜수 유해진 씨인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배우 김혜수 씨와 유해진 씨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1일, 한 스포츠 신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년째 사랑을 키워오면서 비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12월이었죠? 유해진 씨가 출연한 영화 ’전우치’ 시사회에 김혜수 씨가 참석하기도 했었습니다. 두 사람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에 함께 출연한 이후 2006년, 영화 ’타짜’를 통해 급속도로 가까워 졌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08년 11월경에는 한차례 결혼설이 나돌았었지만 김혜수 씨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는데요. 이번에는 두 사람 모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녹취> 유해진 소속사 관계자 : (열애설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 “(열애 사실에 대해) 정확히 모르겠어요. 아직 정확하게 입장 표명을 안 한 것 같거든요.”
한편 김혜수 씨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자필로 쓴 것으로 보이는 ’I love you’를 올려 그 상대가 누구인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새해 첫날 있었던 이번 열애설이 또 하나의 스타 커플의 탄생인지 해프닝으로 끝날 것 인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경인년 새해 벽두부터 톱스타의 열애설로 뜨겁습니다.
2010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 김혜수 유해진 씨인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배우 김혜수 씨와 유해진 씨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1일, 한 스포츠 신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년째 사랑을 키워오면서 비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12월이었죠? 유해진 씨가 출연한 영화 ’전우치’ 시사회에 김혜수 씨가 참석하기도 했었습니다. 두 사람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에 함께 출연한 이후 2006년, 영화 ’타짜’를 통해 급속도로 가까워 졌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08년 11월경에는 한차례 결혼설이 나돌았었지만 김혜수 씨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는데요. 이번에는 두 사람 모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녹취> 유해진 소속사 관계자 : (열애설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 “(열애 사실에 대해) 정확히 모르겠어요. 아직 정확하게 입장 표명을 안 한 것 같거든요.”
한편 김혜수 씨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자필로 쓴 것으로 보이는 ’I love you’를 올려 그 상대가 누구인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새해 첫날 있었던 이번 열애설이 또 하나의 스타 커플의 탄생인지 해프닝으로 끝날 것 인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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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김혜수-유해진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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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4 09:16:22
- 수정2010-01-04 10:08:18
<앵커 멘트>
경인년 새해 벽두부터 톱스타의 열애설로 뜨겁습니다.
2010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 김혜수 유해진 씨인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배우 김혜수 씨와 유해진 씨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1일, 한 스포츠 신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년째 사랑을 키워오면서 비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12월이었죠? 유해진 씨가 출연한 영화 ’전우치’ 시사회에 김혜수 씨가 참석하기도 했었습니다. 두 사람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에 함께 출연한 이후 2006년, 영화 ’타짜’를 통해 급속도로 가까워 졌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08년 11월경에는 한차례 결혼설이 나돌았었지만 김혜수 씨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는데요. 이번에는 두 사람 모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녹취> 유해진 소속사 관계자 : (열애설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 “(열애 사실에 대해) 정확히 모르겠어요. 아직 정확하게 입장 표명을 안 한 것 같거든요.”
한편 김혜수 씨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자필로 쓴 것으로 보이는 ’I love you’를 올려 그 상대가 누구인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새해 첫날 있었던 이번 열애설이 또 하나의 스타 커플의 탄생인지 해프닝으로 끝날 것 인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경인년 새해 벽두부터 톱스타의 열애설로 뜨겁습니다.
2010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 김혜수 유해진 씨인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배우 김혜수 씨와 유해진 씨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1일, 한 스포츠 신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년째 사랑을 키워오면서 비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12월이었죠? 유해진 씨가 출연한 영화 ’전우치’ 시사회에 김혜수 씨가 참석하기도 했었습니다. 두 사람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에 함께 출연한 이후 2006년, 영화 ’타짜’를 통해 급속도로 가까워 졌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08년 11월경에는 한차례 결혼설이 나돌았었지만 김혜수 씨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는데요. 이번에는 두 사람 모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녹취> 유해진 소속사 관계자 : (열애설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 “(열애 사실에 대해) 정확히 모르겠어요. 아직 정확하게 입장 표명을 안 한 것 같거든요.”
한편 김혜수 씨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자필로 쓴 것으로 보이는 ’I love you’를 올려 그 상대가 누구인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새해 첫날 있었던 이번 열애설이 또 하나의 스타 커플의 탄생인지 해프닝으로 끝날 것 인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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