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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눈…출근길 ‘교통대란’
입력 2010.01.04 (13:1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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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부터 서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새해 첫 출근길이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여의도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송형국 기자, 상황 전해 주시죠.

<리포트>

네, 지금까지도 눈발은 가늘어질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눈이 내리면서 아침 출근시간뿐 아니라 현재까지 시내도로 곳곳이 큰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오전 8시30분부터 서울 인천 경기 남부지역에 대설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 전체는 눈밭으로 변한 상태입니다.

여기에다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차량 운행은 더욱 더뎌졌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도로 중 삼청터널과 북악산길을 비롯해 개운산길 은평터널길 후암동길이 일곱시 반부터 통제된 데 이어 당고개길 남태령길 이수 고가도로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도로 교통이 마비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전철로 몰렸지만 곳곳에서 고장이 잇따라 출근길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오늘 오전 1호선 대방역에서 선로 변압기가 고장나면서 노량진역에서 대방역까지 한때 1시간이 걸렸고 구로에서 인천방향으로 가던 급행열차 3대의 운행도 40분동안 중지됐습니다.

오전 7시쯤에는 역삼역에서 강남역으로 향하던 2호선 전동차도 고장을 일으켜 20여분간 운행이 중단되는 등 지하철 운행간격이 크게 벌어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에는 오후 늦게까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오늘 하루종일 극심한 교통혼란이 계속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에서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 중부지방 눈…출근길 ‘교통대란’
    • 입력 2010-01-04 13:14:47
    뉴스 12
<앵커 멘트>

오늘 새벽부터 서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새해 첫 출근길이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여의도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송형국 기자, 상황 전해 주시죠.

<리포트>

네, 지금까지도 눈발은 가늘어질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눈이 내리면서 아침 출근시간뿐 아니라 현재까지 시내도로 곳곳이 큰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오전 8시30분부터 서울 인천 경기 남부지역에 대설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 전체는 눈밭으로 변한 상태입니다.

여기에다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차량 운행은 더욱 더뎌졌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도로 중 삼청터널과 북악산길을 비롯해 개운산길 은평터널길 후암동길이 일곱시 반부터 통제된 데 이어 당고개길 남태령길 이수 고가도로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도로 교통이 마비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전철로 몰렸지만 곳곳에서 고장이 잇따라 출근길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오늘 오전 1호선 대방역에서 선로 변압기가 고장나면서 노량진역에서 대방역까지 한때 1시간이 걸렸고 구로에서 인천방향으로 가던 급행열차 3대의 운행도 40분동안 중지됐습니다.

오전 7시쯤에는 역삼역에서 강남역으로 향하던 2호선 전동차도 고장을 일으켜 20여분간 운행이 중단되는 등 지하철 운행간격이 크게 벌어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에는 오후 늦게까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오늘 하루종일 극심한 교통혼란이 계속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에서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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