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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서해안 눈…내일 서울 영하 10도
입력 2010.01.04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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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긴장을 늦춰선 안되겠습니다.

대설과 한파는 이번 주 내내 계속된다는 기상청 예보입니다.

김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벽부터 중부지방에 퍼붓던 눈발은 오후 들어 잦아들었습니다.

서울 등 중부지역과 영남지역까지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지금은 강원 영동지역에서만 발효중입니다.

눈구름은 밤사이 강원 영동지역에 머물다가 내일 새벽쯤 동해안으로 물러나겠고 새벽부턴 서해상에서도 새로운 눈구름이 계속 만들어져 서해안지역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강원 영동지역에는 5에서 15센티미터의 눈이 더 쌓이겠고 호남과 충남 서해안에는 내일밤까지 2에서 15cm의 많은 눈이 더 내립니다.

이에 따라 내일 새벽에는 강원 영동에 이어 서해안 지방에도 다시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큽니다.

서해안 지역 눈발은 사흘 정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인터뷰> 장현식(기상청 통보관) :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져 들어올 것으로 예상돼 서해안 지방은 모레까지 눈이 계속되겠습니다."

찬바람도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기온은 큰 폭으로 내려가 내일 아침엔 서울이 영하 10도 등 전국에 매서운 소한 추위가 찾아옵니다.

한파는 나흘 정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수도관 동파와 빙판길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강원 영동·서해안 눈…내일 서울 영하 10도
    • 입력 2010-01-04 22:06:39
    뉴스 9
<앵커 멘트>

긴장을 늦춰선 안되겠습니다.

대설과 한파는 이번 주 내내 계속된다는 기상청 예보입니다.

김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벽부터 중부지방에 퍼붓던 눈발은 오후 들어 잦아들었습니다.

서울 등 중부지역과 영남지역까지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지금은 강원 영동지역에서만 발효중입니다.

눈구름은 밤사이 강원 영동지역에 머물다가 내일 새벽쯤 동해안으로 물러나겠고 새벽부턴 서해상에서도 새로운 눈구름이 계속 만들어져 서해안지역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강원 영동지역에는 5에서 15센티미터의 눈이 더 쌓이겠고 호남과 충남 서해안에는 내일밤까지 2에서 15cm의 많은 눈이 더 내립니다.

이에 따라 내일 새벽에는 강원 영동에 이어 서해안 지방에도 다시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큽니다.

서해안 지역 눈발은 사흘 정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인터뷰> 장현식(기상청 통보관) :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져 들어올 것으로 예상돼 서해안 지방은 모레까지 눈이 계속되겠습니다."

찬바람도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기온은 큰 폭으로 내려가 내일 아침엔 서울이 영하 10도 등 전국에 매서운 소한 추위가 찾아옵니다.

한파는 나흘 정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수도관 동파와 빙판길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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