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F1 시동’ 내가 건다!”
입력 2010.01.07 (22:15)
수정 2010.01.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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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가 포뮬러 원인데요.
오늘 말레이시아 세팡에서는 미래의 한국인 포뮬러원 드라이버를 선발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지에서 박현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에 위치한 세팡 경기장.
폭발적인 소리를 내뿜으며 자동차들이 힘차게 질주입니다.
포뮬러 원 드라이버에 도전장을 던진 다섯명 선수, 모두 마음가짐이 대단합니다.
<인터뷰> 황진우(드라이버)
포뮬러 원은 세계 최고의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입니다.
26명의 출전 선수에 포함되면 엄청난 부와 명예를 보장받는데,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단 한 명도 출전 선수가 없었습니다.
실제 포뮬러 원을 치렀던 이곳에서 선발전이 열리는 이유입니다.
주행 테스트를 통해 유망 선수를 가려내, 자동차 강국에 걸맞는 세계적인 드라이버를 키우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정영조(F1 운영법인 대표 이사)
한국인 첫 포뮬러 원 드라이버 육성은 올해 개회되는 코리아 그랑프리 붐 조성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가 포뮬러 원인데요.
오늘 말레이시아 세팡에서는 미래의 한국인 포뮬러원 드라이버를 선발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지에서 박현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에 위치한 세팡 경기장.
폭발적인 소리를 내뿜으며 자동차들이 힘차게 질주입니다.
포뮬러 원 드라이버에 도전장을 던진 다섯명 선수, 모두 마음가짐이 대단합니다.
<인터뷰> 황진우(드라이버)
포뮬러 원은 세계 최고의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입니다.
26명의 출전 선수에 포함되면 엄청난 부와 명예를 보장받는데,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단 한 명도 출전 선수가 없었습니다.
실제 포뮬러 원을 치렀던 이곳에서 선발전이 열리는 이유입니다.
주행 테스트를 통해 유망 선수를 가려내, 자동차 강국에 걸맞는 세계적인 드라이버를 키우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정영조(F1 운영법인 대표 이사)
한국인 첫 포뮬러 원 드라이버 육성은 올해 개회되는 코리아 그랑프리 붐 조성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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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최초 ‘F1 시동’ 내가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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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7 22:15:28
- 수정2010-01-07 22:20:33
![](/data/news/2010/01/07/_dCk.jpg)
<앵커 멘트>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가 포뮬러 원인데요.
오늘 말레이시아 세팡에서는 미래의 한국인 포뮬러원 드라이버를 선발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지에서 박현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에 위치한 세팡 경기장.
폭발적인 소리를 내뿜으며 자동차들이 힘차게 질주입니다.
포뮬러 원 드라이버에 도전장을 던진 다섯명 선수, 모두 마음가짐이 대단합니다.
<인터뷰> 황진우(드라이버)
포뮬러 원은 세계 최고의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입니다.
26명의 출전 선수에 포함되면 엄청난 부와 명예를 보장받는데,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단 한 명도 출전 선수가 없었습니다.
실제 포뮬러 원을 치렀던 이곳에서 선발전이 열리는 이유입니다.
주행 테스트를 통해 유망 선수를 가려내, 자동차 강국에 걸맞는 세계적인 드라이버를 키우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정영조(F1 운영법인 대표 이사)
한국인 첫 포뮬러 원 드라이버 육성은 올해 개회되는 코리아 그랑프리 붐 조성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가 포뮬러 원인데요.
오늘 말레이시아 세팡에서는 미래의 한국인 포뮬러원 드라이버를 선발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지에서 박현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에 위치한 세팡 경기장.
폭발적인 소리를 내뿜으며 자동차들이 힘차게 질주입니다.
포뮬러 원 드라이버에 도전장을 던진 다섯명 선수, 모두 마음가짐이 대단합니다.
<인터뷰> 황진우(드라이버)
포뮬러 원은 세계 최고의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입니다.
26명의 출전 선수에 포함되면 엄청난 부와 명예를 보장받는데,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단 한 명도 출전 선수가 없었습니다.
실제 포뮬러 원을 치렀던 이곳에서 선발전이 열리는 이유입니다.
주행 테스트를 통해 유망 선수를 가려내, 자동차 강국에 걸맞는 세계적인 드라이버를 키우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정영조(F1 운영법인 대표 이사)
한국인 첫 포뮬러 원 드라이버 육성은 올해 개회되는 코리아 그랑프리 붐 조성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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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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