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D-30, 선수촌 ‘톱10 개시식’
입력 2010.01.13 (22:01)
수정 2010.01.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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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꼭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가 대표 선수단은 훈련 개시식을 갖고 밴쿠버 종합 10위 달성을 다짐했습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설로 미뤄졌던 태릉선수촌 훈련 개시식이 밴쿠버 올림픽 개막 D-30일에 맞춰 열렸습니다.
선수들과 체육계 관계자 등 800여명이 모여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녹취>황희태.조해리 : "최대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필승의 신념으로 강화훈련에 임할것을 굳게 다짐한다."
목표는 금메달 5개 종합10위입니다.
전통적 메달밭인 쇼트트랙 외에 다양한 종목의 금메달 획득이 중요합니다.
<인터뷰>박성인(선수단장) : "지금껏 쇼트에서만 금메달 나왔습니다. 그래서 개수도 중요하지만 스피드와 피겨에서도 메달에 도전해 볼 욕심이 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빙상 스키 봅슬레이 바이애슬론 등 4개 종목에 50여명이 참가합니다.
<인터뷰>조해리 : "남은 한 달 어떻게 견디고 버티느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고 내 인생도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이호석 : "두번째 올림픽인데 토리노보다 잘 하는게 저와의 약속이죠."
개막은 이제 정확히 한 달 남았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쇼트와 스피드 피겨 등 빙상 전종목 금메달이란 밴쿠버 신화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정재용입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꼭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가 대표 선수단은 훈련 개시식을 갖고 밴쿠버 종합 10위 달성을 다짐했습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설로 미뤄졌던 태릉선수촌 훈련 개시식이 밴쿠버 올림픽 개막 D-30일에 맞춰 열렸습니다.
선수들과 체육계 관계자 등 800여명이 모여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녹취>황희태.조해리 : "최대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필승의 신념으로 강화훈련에 임할것을 굳게 다짐한다."
목표는 금메달 5개 종합10위입니다.
전통적 메달밭인 쇼트트랙 외에 다양한 종목의 금메달 획득이 중요합니다.
<인터뷰>박성인(선수단장) : "지금껏 쇼트에서만 금메달 나왔습니다. 그래서 개수도 중요하지만 스피드와 피겨에서도 메달에 도전해 볼 욕심이 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빙상 스키 봅슬레이 바이애슬론 등 4개 종목에 50여명이 참가합니다.
<인터뷰>조해리 : "남은 한 달 어떻게 견디고 버티느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고 내 인생도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이호석 : "두번째 올림픽인데 토리노보다 잘 하는게 저와의 약속이죠."
개막은 이제 정확히 한 달 남았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쇼트와 스피드 피겨 등 빙상 전종목 금메달이란 밴쿠버 신화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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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D-30, 선수촌 ‘톱10 개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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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3 22:01:48
- 수정2010-01-14 19: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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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동계올림픽이 꼭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가 대표 선수단은 훈련 개시식을 갖고 밴쿠버 종합 10위 달성을 다짐했습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설로 미뤄졌던 태릉선수촌 훈련 개시식이 밴쿠버 올림픽 개막 D-30일에 맞춰 열렸습니다.
선수들과 체육계 관계자 등 800여명이 모여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녹취>황희태.조해리 : "최대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필승의 신념으로 강화훈련에 임할것을 굳게 다짐한다."
목표는 금메달 5개 종합10위입니다.
전통적 메달밭인 쇼트트랙 외에 다양한 종목의 금메달 획득이 중요합니다.
<인터뷰>박성인(선수단장) : "지금껏 쇼트에서만 금메달 나왔습니다. 그래서 개수도 중요하지만 스피드와 피겨에서도 메달에 도전해 볼 욕심이 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빙상 스키 봅슬레이 바이애슬론 등 4개 종목에 50여명이 참가합니다.
<인터뷰>조해리 : "남은 한 달 어떻게 견디고 버티느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고 내 인생도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이호석 : "두번째 올림픽인데 토리노보다 잘 하는게 저와의 약속이죠."
개막은 이제 정확히 한 달 남았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쇼트와 스피드 피겨 등 빙상 전종목 금메달이란 밴쿠버 신화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정재용입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꼭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가 대표 선수단은 훈련 개시식을 갖고 밴쿠버 종합 10위 달성을 다짐했습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설로 미뤄졌던 태릉선수촌 훈련 개시식이 밴쿠버 올림픽 개막 D-30일에 맞춰 열렸습니다.
선수들과 체육계 관계자 등 800여명이 모여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녹취>황희태.조해리 : "최대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필승의 신념으로 강화훈련에 임할것을 굳게 다짐한다."
목표는 금메달 5개 종합10위입니다.
전통적 메달밭인 쇼트트랙 외에 다양한 종목의 금메달 획득이 중요합니다.
<인터뷰>박성인(선수단장) : "지금껏 쇼트에서만 금메달 나왔습니다. 그래서 개수도 중요하지만 스피드와 피겨에서도 메달에 도전해 볼 욕심이 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빙상 스키 봅슬레이 바이애슬론 등 4개 종목에 50여명이 참가합니다.
<인터뷰>조해리 : "남은 한 달 어떻게 견디고 버티느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고 내 인생도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이호석 : "두번째 올림픽인데 토리노보다 잘 하는게 저와의 약속이죠."
개막은 이제 정확히 한 달 남았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쇼트와 스피드 피겨 등 빙상 전종목 금메달이란 밴쿠버 신화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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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기자 spoy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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