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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성공 개최, 외교적 리더십 중요”
입력 2010.01.20 (07: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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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과제들이 제시됐지만 무엇보다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외교적 리더십 발휘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정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글로벌 위기에 대한 대응에서 위기 이후를 준비하는 단계다.

올해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대한 정부와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인식입니다.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선 우선 거시경제 협력과 금융 규제, 국제기구 역할 강화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한 컨텐츠 개발이 강조됐습니다.

<녹취> 최희남(G20 준비위원회 국장) : “대형 금융기관 규제와 자본 적정성 등에 대해 논의를 해야 합니다”

또 이 회의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경제협력체인 상설기구로 제도화하는 문제를 본격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외교적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의제설정부터 결론 도출까지 참가국들간의 이해 관계 대립을 적절히 조정하고 비정부기구의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녹취> 최원기(외교안보연구원 교수) : “힘센 국가들의 모임이라는 이미지를 극복해서 개방성과 투명성을 확대하는 측면에서 글로벌 시민사회와 소통을 확대해야 합니다”

특히 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나머지 172개국의 의견을 반영하는 가교 역할도 우리가 해야할 핵심 과제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 “G20 성공 개최, 외교적 리더십 중요”
    • 입력 2010-01-20 07:25:3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올해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과제들이 제시됐지만 무엇보다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외교적 리더십 발휘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정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글로벌 위기에 대한 대응에서 위기 이후를 준비하는 단계다.

올해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대한 정부와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인식입니다.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선 우선 거시경제 협력과 금융 규제, 국제기구 역할 강화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한 컨텐츠 개발이 강조됐습니다.

<녹취> 최희남(G20 준비위원회 국장) : “대형 금융기관 규제와 자본 적정성 등에 대해 논의를 해야 합니다”

또 이 회의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경제협력체인 상설기구로 제도화하는 문제를 본격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외교적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의제설정부터 결론 도출까지 참가국들간의 이해 관계 대립을 적절히 조정하고 비정부기구의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녹취> 최원기(외교안보연구원 교수) : “힘센 국가들의 모임이라는 이미지를 극복해서 개방성과 투명성을 확대하는 측면에서 글로벌 시민사회와 소통을 확대해야 합니다”

특히 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나머지 172개국의 의견을 반영하는 가교 역할도 우리가 해야할 핵심 과제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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