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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환자, 여성이 남성보다 60% 많아
입력 2010.01.21 (13:04) 수정 2010.01.21 (15:3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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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성이 남성보다 위염에 더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위염환자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김나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성 위염 환자가 남성보다 두 배 가까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계결과 지난해 여성 위염환자는 306만 명으로 남성 194만 명보다 60퍼센트 많았습니다.



특히, 20대의 경우 여성은 42만 명, 남성은 20만 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두배 넘게 많았습니다.



젊은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 등으로 식습관이 불규칙 적인 경우가 많아 위염 환자가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끼니를 거르거나, 갑자기 심야에 폭식을 하는 등 위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병원 진료를 받은 전체 위염 환자는 5백만 명으로, 지난 2004년 389만 명보다 30퍼센트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맵고 짠 음식은 위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음식을 싱겁게 규칙적으로 먹고 스트레스와 흡연, 음주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만성 위염이 있다면 적어도 2년에 한 번 씩은 검사를 받는 게 중요합니다.



KBS 뉴스 김나나입니다.
  • 위염 환자, 여성이 남성보다 60% 많아
    • 입력 2010-01-21 13:04:03
    • 수정2010-01-21 15:35:44
    뉴스 12
<앵커 멘트>



여성이 남성보다 위염에 더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위염환자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김나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성 위염 환자가 남성보다 두 배 가까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계결과 지난해 여성 위염환자는 306만 명으로 남성 194만 명보다 60퍼센트 많았습니다.



특히, 20대의 경우 여성은 42만 명, 남성은 20만 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두배 넘게 많았습니다.



젊은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 등으로 식습관이 불규칙 적인 경우가 많아 위염 환자가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끼니를 거르거나, 갑자기 심야에 폭식을 하는 등 위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병원 진료를 받은 전체 위염 환자는 5백만 명으로, 지난 2004년 389만 명보다 30퍼센트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맵고 짠 음식은 위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음식을 싱겁게 규칙적으로 먹고 스트레스와 흡연, 음주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만성 위염이 있다면 적어도 2년에 한 번 씩은 검사를 받는 게 중요합니다.



KBS 뉴스 김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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