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챔피언 김지훈, 타이틀 반납

입력 2010.01.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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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의 남자 프로권투 세계챔피언인 김지훈이 챔피언 타이틀을 포기했습니다.



   김지훈측은 WBC를 비롯한 큰 무대에서  본래 체급인 라이트급으로 활약하기 위해 IBO 슈퍼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키협회,  후원업체 찾았다



  베이징올림픽 이후 용품 후원이 끊겨 어려움을 겪던 하키대표팀이 험멜코리아와 3년간 2억 원의 후원 계약을 맺어 대표팀 운영난을 해소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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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챔피언 김지훈, 타이틀 반납
    • 입력 2010-01-22 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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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의 남자 프로권투 세계챔피언인 김지훈이 챔피언 타이틀을 포기했습니다.

   김지훈측은 WBC를 비롯한 큰 무대에서  본래 체급인 라이트급으로 활약하기 위해 IBO 슈퍼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키협회,  후원업체 찾았다

  베이징올림픽 이후 용품 후원이 끊겨 어려움을 겪던 하키대표팀이 험멜코리아와 3년간 2억 원의 후원 계약을 맺어 대표팀 운영난을 해소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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