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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풀린 휴일 날씨…‘겨울 추억’ 만들기
입력 2010.01.24 (21: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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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은 모처럼 전국 대부분의 낮 기온이 영상을 회복한 휴일이었습니다.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많았는데요.

박원기 기자가 헬기를 타고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강 위를 덮은 하얀 얼음, 그 위를 또 사람들이 덮었습니다.

썰매로 기차가 만들어지고 곳곳에 뚫린 얼음 구멍 주위에는 강태공들이 분주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얼음위는 즉석 식탁도 만들어지고 이제는 다 익었을까 사람들의 마음은 온통 은박지에 싼 겨울 별미에 빼앗겼습니다.

이 가족들은 아예 한적한 강 기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람들이 오간적 없는 눈 덮인 얼음판도 독차지 했습니다.

어른들도 어린날을 추억하며 동심에 빠져봅니다.

유람선은 오랜만에 승객들을 태웠습니다.

선착장 앞 얼음 나무 앞에선 추억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산 곳곳을 뒤 덮었던 눈은 이제 자취를 점점 감추고 있습니다.

사찰은 문을 활짝 열고 등산객들을 따뜻하게 맞습니다.

사흘여 만에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른 휴일

겨울을 보내기 싫은 아쉬움과 봄을 재촉하는 기대감이 함께 한 하루였습니다.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 살짝 풀린 휴일 날씨…‘겨울 추억’ 만들기
    • 입력 2010-01-24 21:43:04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은 모처럼 전국 대부분의 낮 기온이 영상을 회복한 휴일이었습니다.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많았는데요.

박원기 기자가 헬기를 타고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강 위를 덮은 하얀 얼음, 그 위를 또 사람들이 덮었습니다.

썰매로 기차가 만들어지고 곳곳에 뚫린 얼음 구멍 주위에는 강태공들이 분주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얼음위는 즉석 식탁도 만들어지고 이제는 다 익었을까 사람들의 마음은 온통 은박지에 싼 겨울 별미에 빼앗겼습니다.

이 가족들은 아예 한적한 강 기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람들이 오간적 없는 눈 덮인 얼음판도 독차지 했습니다.

어른들도 어린날을 추억하며 동심에 빠져봅니다.

유람선은 오랜만에 승객들을 태웠습니다.

선착장 앞 얼음 나무 앞에선 추억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산 곳곳을 뒤 덮었던 눈은 이제 자취를 점점 감추고 있습니다.

사찰은 문을 활짝 열고 등산객들을 따뜻하게 맞습니다.

사흘여 만에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른 휴일

겨울을 보내기 싫은 아쉬움과 봄을 재촉하는 기대감이 함께 한 하루였습니다.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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