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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아이티, 텐트 지원 호소 外
입력 2010.01.27 (13:2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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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진이 휩쓴 아이티에는 깨끗한 물이 부족해 전염병 창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노숙인들의 위생 문제가 심각해지자 아이티 대통령은 국제 사회에 20만 개의 텐트를 추가로 지원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포르토프랭스에서 이동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0도를 넘나드는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날씨.



따로 씻을 공간이 없는 이재민들은 거리 곳곳에서 겨우 몸만 적십니다.



먹을 물조차 부족한 처지, 제대로 씻지 못하고 치우지도 못한 이재민 캠프 곳곳은 쓰레기와 파리가 들끓고 있어 위생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119 구조대 등 각국의 지원단이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우기가 오면 전염병이 걷잡을 수 없이 창궐할 우려가 있다고 의료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르네 프레발 아이티 대통령은 이에 따라 우기가 시작되는 5월 이전에 20만 개의 텐트와 2천 600만 명분의 인스턴트 식품이 추가로 필요하다며 국제 사회에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아이티 정부는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이재민 40만 명을 앞으로 수도 외곽에 조성하게 될 10여 개 텐트촌에 이주시키기 위해 토지 조성에도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도빌 오베르(이재민) : “다른 곳으로 이주해 가더라도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 지 막막해요. 정부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이지, 그곳이 여기보다 나을 지, 누가 우리를 도와줄 지 모르겠어요.”



이런 가운데 아이티 이재민들을 돕는 스타들의 선행도 계속 이어져, 헐리우드 배우 존 트라볼타가 직접 자신의 자가용 비행기를 몰고 구호품을 피해 현지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KBS 뉴스 이동채입니다.



3.9% 상향 전망



<앵커 멘트>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 전망치를 3.9%로 상향 조정하면서도 인플레 압력은 낮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올해에도 세계 경제 견인차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신흥국가를 꼽았습니다.



워싱턴에서홍기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제통화기금,IMF가 올새 세계 경제 전망치를 3.9%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당초 전망치 3.1%보다 0.8% 포인트 높게 큰 폭으로 수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역간,국가간 성장률 격차는 커서 선진국은 성장세가 더딘 반면,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신흥국과 개도국은 활발히 성장해, 세계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블랑차드(IMF 조사국장) : “세계 경제는 회복중입니다.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속적이고 균형적인 회복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특히 아시아지역은 올해 10%의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에 힘입어 평균 8.4%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12월 전망치와 같은 4.5%로 잡았습니다.



IMF는 또 올해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낮을 것으로 분석하면서 특히 중국에 대해서는 일부의 우려와는 달리 광범위한 자산가격 버블은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오히려 성급한 출구전략에 따른 성장동력 약화 가능성을 경계했습니다.



이에따라 세계 각국은 올해에도 인플레에 대한 큰 부담감없이 성장을 위한 저금리 정책을 상당기간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홍기섭입니다.



‘운전 중 문자’ 금지



<앵커 멘트>



흔히들 운전중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게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죠.



오늘부터 미국에선 모든 상업용 버스와 트럭 운전자들의 운전중 문자 발송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위반시엔 우리돈으로 300만원이 넘는 벌금이 부과됩니다.



워싱턴 정인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10대 소녀들이 운전도중 문자 메시지를 보냅니다.



문자를 주고받는데 정신이 팔려 중앙선을 넘는 것도 모른 채 마주오는 차량과 충돌합니다.



영국에서 처음 제작된 이 공익광고는 연초부터 미 전역으로 전파를 타고있습니다.



단순한 광고를 넘어 미국 정부는 오늘부터 모든 버스,트럭 운전자들에 대해 운전중 문자 메시지 발송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위반하면 우리 돈으로 300만원이 넘는 무거운 벌금이 부과됩니다.



<인터뷰>라후드(미국 교통부 장관) : “안전 문제에 관한 한 추호의 관용도 허용돼선 안됩니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에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부터 연방 공무원들에 대해 운전중 문자 발송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직접 서명했습니다.



이같은 규제 강화는 운전중 문자를 보낼 경우 사고 확률이 무려 23배, 중상을 입을 확률이 4배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에 근거하고있습니다.



<인터뷰>딘거스(미 버지니아 공대 교통연구소) : “가장 놀라운 결과는 운전중 문자 메시지를 보낼 경우 사고 위험이 23배에 이른다는 겁니다. 엄청나게 높은 수치입니다.”



운전중 문자 발송이 심지어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다는 겁니다.



연방 정부의 조치와 별도로 미국의 19개주는 자체적으로 운전중 문자 발송을 금지하고있고, 6개주는 핸즈프리 사용을 의무화하고있습니다.



미국에선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해마다 5800명이 숨지는 걸로 추정되고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여세를 몰아 모든 운전자로 규제를 확대할 태세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정인석입니다.



유태인 추가 학살



<앵커 멘트>



2차 대전 때 나치 독일의 대학살에 희생된 유태인은 6백만 명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훨씬 많은 유태인이 독일군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유태인의 집단 매장지가 발견된 나라는 우크라이나입니다.



이곳에서는총살 흔적이 있는 시신과 2차 대전 당시 독일군들이 사용했던 탄환과 탄피가 나왔습니다.



유태인 관련 비정부기구는 '야하딘 우눔'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유럽 지역에서 인종 청소를 위한 수용시설 7백여 개와 집단 매장지 15곳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희생자는 150만 명 정도로 추정했습니다.



아우슈비츠 등 강제수용소에서 숨진 것으로 파악된 600만 명에 새로 추가된 희생자들입니다.



이 단체는 벨라루스와 폴란드, 러시아에 대해서도 조사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희생자들이 훨씬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독일군의 잔학상도 들어났습니다.



<인터뷰>파트릭 드부아(신부/유태인 학살 조사 NGO 소속) :  “나치 독일은 지난 1941년에 유태인 한 명에 총알을 한 발만 써야 한다는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때문에 총을 맞고도 살아 남은 사람들은 생매장됐습니다.”



이 단체는 냉전 시절 구 소련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던 동유럽 지역에 대해서는 유태인 학살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김웅입니다.



다보스 포럼 오늘 개막…보안담당 자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의 보안 책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망자는 스위스 칸톤 그라우뷘덴을 책임지는 마르쿠스 라인하르트 경찰청장으로, 다보스에서 묵었던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사망 원인은 자살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올해로 40회를 맞는 세계경제포럼은 오늘부터 닷새간 개최되며, 금융 위기의 주범인 월가 개혁과 기후 변화 문제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입니다.



프랑스, 부르카 금지 ‘초읽기’



프랑스 의회가 공공 장소에서 부르카를 입지 못하도록 규제할 것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부르카 조사위원회는 프랑스 내의 학교, 병원 등 공공 건물에서 얼굴을 가려서는 안되며, 부르카를 착용한 여성에게는 비자와 영주권, 시민권 취득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조만간 부분적인 부르카 착용금지 결의안이 의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 [국제뉴스] 아이티, 텐트 지원 호소 外
    • 입력 2010-01-27 13:27:54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강진이 휩쓴 아이티에는 깨끗한 물이 부족해 전염병 창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노숙인들의 위생 문제가 심각해지자 아이티 대통령은 국제 사회에 20만 개의 텐트를 추가로 지원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포르토프랭스에서 이동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0도를 넘나드는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날씨.



따로 씻을 공간이 없는 이재민들은 거리 곳곳에서 겨우 몸만 적십니다.



먹을 물조차 부족한 처지, 제대로 씻지 못하고 치우지도 못한 이재민 캠프 곳곳은 쓰레기와 파리가 들끓고 있어 위생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119 구조대 등 각국의 지원단이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우기가 오면 전염병이 걷잡을 수 없이 창궐할 우려가 있다고 의료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르네 프레발 아이티 대통령은 이에 따라 우기가 시작되는 5월 이전에 20만 개의 텐트와 2천 600만 명분의 인스턴트 식품이 추가로 필요하다며 국제 사회에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아이티 정부는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이재민 40만 명을 앞으로 수도 외곽에 조성하게 될 10여 개 텐트촌에 이주시키기 위해 토지 조성에도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도빌 오베르(이재민) : “다른 곳으로 이주해 가더라도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 지 막막해요. 정부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이지, 그곳이 여기보다 나을 지, 누가 우리를 도와줄 지 모르겠어요.”



이런 가운데 아이티 이재민들을 돕는 스타들의 선행도 계속 이어져, 헐리우드 배우 존 트라볼타가 직접 자신의 자가용 비행기를 몰고 구호품을 피해 현지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KBS 뉴스 이동채입니다.



3.9% 상향 전망



<앵커 멘트>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 전망치를 3.9%로 상향 조정하면서도 인플레 압력은 낮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올해에도 세계 경제 견인차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신흥국가를 꼽았습니다.



워싱턴에서홍기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제통화기금,IMF가 올새 세계 경제 전망치를 3.9%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당초 전망치 3.1%보다 0.8% 포인트 높게 큰 폭으로 수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역간,국가간 성장률 격차는 커서 선진국은 성장세가 더딘 반면,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신흥국과 개도국은 활발히 성장해, 세계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블랑차드(IMF 조사국장) : “세계 경제는 회복중입니다.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속적이고 균형적인 회복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특히 아시아지역은 올해 10%의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에 힘입어 평균 8.4%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12월 전망치와 같은 4.5%로 잡았습니다.



IMF는 또 올해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낮을 것으로 분석하면서 특히 중국에 대해서는 일부의 우려와는 달리 광범위한 자산가격 버블은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오히려 성급한 출구전략에 따른 성장동력 약화 가능성을 경계했습니다.



이에따라 세계 각국은 올해에도 인플레에 대한 큰 부담감없이 성장을 위한 저금리 정책을 상당기간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홍기섭입니다.



‘운전 중 문자’ 금지



<앵커 멘트>



흔히들 운전중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게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죠.



오늘부터 미국에선 모든 상업용 버스와 트럭 운전자들의 운전중 문자 발송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위반시엔 우리돈으로 300만원이 넘는 벌금이 부과됩니다.



워싱턴 정인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10대 소녀들이 운전도중 문자 메시지를 보냅니다.



문자를 주고받는데 정신이 팔려 중앙선을 넘는 것도 모른 채 마주오는 차량과 충돌합니다.



영국에서 처음 제작된 이 공익광고는 연초부터 미 전역으로 전파를 타고있습니다.



단순한 광고를 넘어 미국 정부는 오늘부터 모든 버스,트럭 운전자들에 대해 운전중 문자 메시지 발송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위반하면 우리 돈으로 300만원이 넘는 무거운 벌금이 부과됩니다.



<인터뷰>라후드(미국 교통부 장관) : “안전 문제에 관한 한 추호의 관용도 허용돼선 안됩니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에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부터 연방 공무원들에 대해 운전중 문자 발송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직접 서명했습니다.



이같은 규제 강화는 운전중 문자를 보낼 경우 사고 확률이 무려 23배, 중상을 입을 확률이 4배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에 근거하고있습니다.



<인터뷰>딘거스(미 버지니아 공대 교통연구소) : “가장 놀라운 결과는 운전중 문자 메시지를 보낼 경우 사고 위험이 23배에 이른다는 겁니다. 엄청나게 높은 수치입니다.”



운전중 문자 발송이 심지어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다는 겁니다.



연방 정부의 조치와 별도로 미국의 19개주는 자체적으로 운전중 문자 발송을 금지하고있고, 6개주는 핸즈프리 사용을 의무화하고있습니다.



미국에선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해마다 5800명이 숨지는 걸로 추정되고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여세를 몰아 모든 운전자로 규제를 확대할 태세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정인석입니다.



유태인 추가 학살



<앵커 멘트>



2차 대전 때 나치 독일의 대학살에 희생된 유태인은 6백만 명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훨씬 많은 유태인이 독일군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유태인의 집단 매장지가 발견된 나라는 우크라이나입니다.



이곳에서는총살 흔적이 있는 시신과 2차 대전 당시 독일군들이 사용했던 탄환과 탄피가 나왔습니다.



유태인 관련 비정부기구는 '야하딘 우눔'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유럽 지역에서 인종 청소를 위한 수용시설 7백여 개와 집단 매장지 15곳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희생자는 150만 명 정도로 추정했습니다.



아우슈비츠 등 강제수용소에서 숨진 것으로 파악된 600만 명에 새로 추가된 희생자들입니다.



이 단체는 벨라루스와 폴란드, 러시아에 대해서도 조사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희생자들이 훨씬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독일군의 잔학상도 들어났습니다.



<인터뷰>파트릭 드부아(신부/유태인 학살 조사 NGO 소속) :  “나치 독일은 지난 1941년에 유태인 한 명에 총알을 한 발만 써야 한다는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때문에 총을 맞고도 살아 남은 사람들은 생매장됐습니다.”



이 단체는 냉전 시절 구 소련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던 동유럽 지역에 대해서는 유태인 학살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김웅입니다.



다보스 포럼 오늘 개막…보안담당 자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의 보안 책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망자는 스위스 칸톤 그라우뷘덴을 책임지는 마르쿠스 라인하르트 경찰청장으로, 다보스에서 묵었던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사망 원인은 자살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올해로 40회를 맞는 세계경제포럼은 오늘부터 닷새간 개최되며, 금융 위기의 주범인 월가 개혁과 기후 변화 문제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입니다.



프랑스, 부르카 금지 ‘초읽기’



프랑스 의회가 공공 장소에서 부르카를 입지 못하도록 규제할 것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부르카 조사위원회는 프랑스 내의 학교, 병원 등 공공 건물에서 얼굴을 가려서는 안되며, 부르카를 착용한 여성에게는 비자와 영주권, 시민권 취득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조만간 부분적인 부르카 착용금지 결의안이 의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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