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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에서 알뜰 쇼핑하세요!
입력 2010.01.27 (20:32) 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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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나들이 가실 때 한적한 교외를 지나가다 보면 의류나 가구 물류센터 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이 물류센터, 단순히 상품만 모아놓은 곳이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는 알뜰 쇼핑의 명소라고 합니다.

김양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공장에서 생산된 옷들이 물류 창고에 도착합니다.

대부분 분류 작업을 마치고 상표를 붙인 뒤 전국 각지로 보내지만 일부는 아예 물류센터에서 판매됩니다.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아 겨울 이월상품은 최대 60~70%, 봄 신상품도 최대 50%까지 저렴합니다.

<인터뷰> 이종은(경기도 평택시) : "백화점에서 비슷한 제품을 봤는데 가격이 비싸서 살까 말까 많이 고민했는데 여기 오니까 가격이 아주 저렴하네요."

이번에는 가구를 모아놓은 또 다른 물류센터.

제조나 운송 과정에서 작은 흠집이 생긴 가구만을 모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합니다.

<현장음> "반값이네? 보기에 되게 괜찮은데."

40만 원대 화장대는 20만 원대로, 90만 원대 침대는 50만 원대로 시중의 반값이면 제법 근사한 가구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정주영(인천광역시 만수동) : "작은 흠집이 있었는데, 이게 50%까지 할인될 정도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제품도 좋고 디자인도 참 괜찮네요."

물류센터에서 하는 창고 대방출도 알뜰 쇼핑의 기회입니다.

침구와 커튼 같은 다양한 제품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인터뷰> 한신희(경기도 고양시) : "감동 두 배, 기쁨 두 배, 행복 두 배죠. 싸고 좋은 물건 사는 게 주부들에게 최고 아닌가요."

<인터뷰> 김경아(경기도 고양시) : "좋은 물건을 싸게 사서 정말 좋고, 아침 일찍 와서 발품 팔았는데 발품 판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유통단계를 과감히 줄여 가격의 거품을 뺀 물류센터 쇼핑 매장.

알뜰 쇼핑을 위한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양순입니다.
  • 물류센터에서 알뜰 쇼핑하세요!
    • 입력 2010-01-27 20:32:51
    뉴스타임
<앵커 멘트>

나들이 가실 때 한적한 교외를 지나가다 보면 의류나 가구 물류센터 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이 물류센터, 단순히 상품만 모아놓은 곳이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는 알뜰 쇼핑의 명소라고 합니다.

김양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공장에서 생산된 옷들이 물류 창고에 도착합니다.

대부분 분류 작업을 마치고 상표를 붙인 뒤 전국 각지로 보내지만 일부는 아예 물류센터에서 판매됩니다.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아 겨울 이월상품은 최대 60~70%, 봄 신상품도 최대 50%까지 저렴합니다.

<인터뷰> 이종은(경기도 평택시) : "백화점에서 비슷한 제품을 봤는데 가격이 비싸서 살까 말까 많이 고민했는데 여기 오니까 가격이 아주 저렴하네요."

이번에는 가구를 모아놓은 또 다른 물류센터.

제조나 운송 과정에서 작은 흠집이 생긴 가구만을 모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합니다.

<현장음> "반값이네? 보기에 되게 괜찮은데."

40만 원대 화장대는 20만 원대로, 90만 원대 침대는 50만 원대로 시중의 반값이면 제법 근사한 가구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정주영(인천광역시 만수동) : "작은 흠집이 있었는데, 이게 50%까지 할인될 정도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제품도 좋고 디자인도 참 괜찮네요."

물류센터에서 하는 창고 대방출도 알뜰 쇼핑의 기회입니다.

침구와 커튼 같은 다양한 제품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인터뷰> 한신희(경기도 고양시) : "감동 두 배, 기쁨 두 배, 행복 두 배죠. 싸고 좋은 물건 사는 게 주부들에게 최고 아닌가요."

<인터뷰> 김경아(경기도 고양시) : "좋은 물건을 싸게 사서 정말 좋고, 아침 일찍 와서 발품 팔았는데 발품 판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유통단계를 과감히 줄여 가격의 거품을 뺀 물류센터 쇼핑 매장.

알뜰 쇼핑을 위한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양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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