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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혁, 대학장사씨름 12연속 우승
입력 2010.01.29 (07:0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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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학씨름의 절대강자로 꼽히는 임태혁의 연승행진이 멈출 줄 모릅니다.

임태혁은 대학장사씨름 5차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12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임태혁이 무를 뽑듯 상대를 들어올려 눕힙니다.

대학에서 임태혁의 적수는 더 이상 없었습니다.

80kg이하인 소장급에 나선 경기대의 임태혁은 한수 앞선 기량을 선보이며 대학장사씨름 5차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학장사 12회 연속 우승입니다.

<인터뷰>임태혁(경기대): "우승을 자꾸 자꾸 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 돼 부담감도 있습니다."

1학년이었던 2008년 대학장사씨름 최강전에서 깜짝 우승을 하며 씨름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던 임태혁.

이 때부터 우승 행진은 멈출 줄 몰랐습니다.

2008-2009 시즌에 전 관왕에 오르며 6승을 추가했고, 이번 시즌에도 5승을 올렸습니다.

이제 남은 목표는 다음달 최강전.

임태혁은 사실상 대학무대 고별전과 다름없는 최강전에서도 반드시 정상에 올라 최강전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 임태혁, 대학장사씨름 12연속 우승
    • 입력 2010-01-29 07:08:0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대학씨름의 절대강자로 꼽히는 임태혁의 연승행진이 멈출 줄 모릅니다.

임태혁은 대학장사씨름 5차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12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임태혁이 무를 뽑듯 상대를 들어올려 눕힙니다.

대학에서 임태혁의 적수는 더 이상 없었습니다.

80kg이하인 소장급에 나선 경기대의 임태혁은 한수 앞선 기량을 선보이며 대학장사씨름 5차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학장사 12회 연속 우승입니다.

<인터뷰>임태혁(경기대): "우승을 자꾸 자꾸 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 돼 부담감도 있습니다."

1학년이었던 2008년 대학장사씨름 최강전에서 깜짝 우승을 하며 씨름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던 임태혁.

이 때부터 우승 행진은 멈출 줄 몰랐습니다.

2008-2009 시즌에 전 관왕에 오르며 6승을 추가했고, 이번 시즌에도 5승을 올렸습니다.

이제 남은 목표는 다음달 최강전.

임태혁은 사실상 대학무대 고별전과 다름없는 최강전에서도 반드시 정상에 올라 최강전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