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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인제 빙어 축제 개막!
입력 2010.01.29 (08:1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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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원도의 대표적 겨울 축제인 '빙어 축제'가 인제 소양호 상류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현장 중계차 연결해 봅니다.

오수호 기자, 그 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아직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비교적 한산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날이 밝으면서 꽁꽁 얼어붙은 소양호에는 빙어 축제에 참가하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있습니다.

인제 빙어 축제는 올해로 13번째를 맞고 있습니다.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 축제로 선정되면서 해마다 백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입니다.

빙어 축제의 백미는 단연 얼음 빙어 낚시 인데요.

꽁꽁 얼어붙은 얼음에 구멍을 내고 직접 낚시줄로 빙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잡은 빙어를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자율 식당도 운영됩니다.

빙어 축제장에는 또, 얼음 위를 달리는 꼬마열차와 눈썰매 등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길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습니다.

지난해,서울에서 동홍천까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인제 축제장까지 오는 길이 한결 빨라져 더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올해는 동남아시아 관광객 8천여 명이 방문을 예약할 정도로 인기가 더 높아가는 추세입니다.

공식 축제는 오는 일요일까지 진행되지만, 빙어 낚시는 다음달 중순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인제 빙어 축제 현장에서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 제13회 인제 빙어 축제 개막!
    • 입력 2010-01-29 08:17:04
    뉴스광장
<앵커 멘트>

강원도의 대표적 겨울 축제인 '빙어 축제'가 인제 소양호 상류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현장 중계차 연결해 봅니다.

오수호 기자, 그 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아직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비교적 한산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날이 밝으면서 꽁꽁 얼어붙은 소양호에는 빙어 축제에 참가하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있습니다.

인제 빙어 축제는 올해로 13번째를 맞고 있습니다.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 축제로 선정되면서 해마다 백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입니다.

빙어 축제의 백미는 단연 얼음 빙어 낚시 인데요.

꽁꽁 얼어붙은 얼음에 구멍을 내고 직접 낚시줄로 빙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잡은 빙어를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자율 식당도 운영됩니다.

빙어 축제장에는 또, 얼음 위를 달리는 꼬마열차와 눈썰매 등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길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습니다.

지난해,서울에서 동홍천까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인제 축제장까지 오는 길이 한결 빨라져 더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올해는 동남아시아 관광객 8천여 명이 방문을 예약할 정도로 인기가 더 높아가는 추세입니다.

공식 축제는 오는 일요일까지 진행되지만, 빙어 낚시는 다음달 중순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인제 빙어 축제 현장에서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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