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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겨울 ‘만끽’…아쉬운 사람들
입력 2010.01.31 (21:4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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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의 기온을 보였습니다.

포근했던 1월의 마지막 휴일 풍경, 정연욱 기자가 하늘 길을 따라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바닷가 어시장에 오랜만에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겨울 바다의 매서웠던 찬바람도 오늘은 잦아들었습니다.

바깥에서 마련된 즉석 식탁, 도란도란 이야기꽃이 한창입니다.

야외 놀이공원에도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폭설과 영하 10도 추위로 한동안 한산했던 놀이기구에 모처럼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물개도 오랜만에 많은 관람객들 앞에서 재롱을 부려봅니다.

한때 연못 전체가 얼어붙었던 얼음 썰매장은 이제 좁아져 한 귀퉁이만 남았습니다.

유난히 폭설이 많이 내린 이번 겨울 지내며 썰매 끄는 실력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산에 쌓였던 눈은 대부분 녹았습니다. 엉금엉금 기어올라 어느새 정상까지. 등산객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영상 1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를 보였던 오늘.

지나가는 겨울이 아쉬운 사람들이 나들이에 나서면서 주요 도로 평소보다 붐볐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 포근한 겨울 ‘만끽’…아쉬운 사람들
    • 입력 2010-01-31 21:44:37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의 기온을 보였습니다.

포근했던 1월의 마지막 휴일 풍경, 정연욱 기자가 하늘 길을 따라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바닷가 어시장에 오랜만에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겨울 바다의 매서웠던 찬바람도 오늘은 잦아들었습니다.

바깥에서 마련된 즉석 식탁, 도란도란 이야기꽃이 한창입니다.

야외 놀이공원에도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폭설과 영하 10도 추위로 한동안 한산했던 놀이기구에 모처럼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물개도 오랜만에 많은 관람객들 앞에서 재롱을 부려봅니다.

한때 연못 전체가 얼어붙었던 얼음 썰매장은 이제 좁아져 한 귀퉁이만 남았습니다.

유난히 폭설이 많이 내린 이번 겨울 지내며 썰매 끄는 실력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산에 쌓였던 눈은 대부분 녹았습니다. 엉금엉금 기어올라 어느새 정상까지. 등산객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영상 1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를 보였던 오늘.

지나가는 겨울이 아쉬운 사람들이 나들이에 나서면서 주요 도로 평소보다 붐볐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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