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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남아공월드컵
‘똑똑한 움직임’ 태극호 공격 강화 주문
입력 2010.01.31 (21:44) 수정 2010.01.31 (22:1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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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동아시아대회 준비를 위해 목포에서 훈련 중인 축구 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공격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특히 공격진들에게 똑똑한 움직임을 주문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쓸데없는 움직임을 줄여라,



공격진에 대한 허감독의 요구사항입니다.



전방에서 패스를 받을 때 미리 나가 있다가 슈팅 기회를 놓치지 말고 타이밍을 맞추라는 겁니다.



또 패스를 받은 뒤의 빠른 움직임도 요구했습니다.



소모적인 볼 돌리기를 피하고 방향 전환과 동시에 바로 슈팅을 주문했습니다.



<인터뷰>노병준(축구 대표팀 공격수) : "찬스가 왔을 때 논스톱 슈팅할 수 있는 거 주문하셨고..."



측면 공격수들에게 상대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패스와 함께, 최전방에선 공격진들이 동시에 달려들어 상대 골키퍼의 시선을 분산시키도록 했습니다.



<인터뷰>허정무(축구 대표팀 감독) : "계속 주문해도 잘 안되더라, 그래서 자꾸 시키는 거다"



동아시아대회는 월드컵 전에 치르는 마지막 국제대회입니다. 실전 경험을 쌓고 그동안 실험한 전술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편 오늘 도착한 이근호는 내일부터 훈련에 참가해 공격진에 힘을 보탭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똑똑한 움직임’ 태극호 공격 강화 주문
    • 입력 2010-01-31 21:44:50
    • 수정2010-01-31 22:16:25
    뉴스 9
<앵커 멘트>



동아시아대회 준비를 위해 목포에서 훈련 중인 축구 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공격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특히 공격진들에게 똑똑한 움직임을 주문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쓸데없는 움직임을 줄여라,



공격진에 대한 허감독의 요구사항입니다.



전방에서 패스를 받을 때 미리 나가 있다가 슈팅 기회를 놓치지 말고 타이밍을 맞추라는 겁니다.



또 패스를 받은 뒤의 빠른 움직임도 요구했습니다.



소모적인 볼 돌리기를 피하고 방향 전환과 동시에 바로 슈팅을 주문했습니다.



<인터뷰>노병준(축구 대표팀 공격수) : "찬스가 왔을 때 논스톱 슈팅할 수 있는 거 주문하셨고..."



측면 공격수들에게 상대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패스와 함께, 최전방에선 공격진들이 동시에 달려들어 상대 골키퍼의 시선을 분산시키도록 했습니다.



<인터뷰>허정무(축구 대표팀 감독) : "계속 주문해도 잘 안되더라, 그래서 자꾸 시키는 거다"



동아시아대회는 월드컵 전에 치르는 마지막 국제대회입니다. 실전 경험을 쌓고 그동안 실험한 전술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편 오늘 도착한 이근호는 내일부터 훈련에 참가해 공격진에 힘을 보탭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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