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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함 기동전단’ 첫 창설
입력 2010.02.02 (06:5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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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신예 이지스함 등 한국형 구축함으로 구성된 해군 최초의 기동전단이 창설됐습니다.

해군의 방어 지역이 확대될 뿐 아니라 작전 수행 능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황현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20여 개의 표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7천600톤 급 이지스함인 '세종대왕 함'입니다.

이 '세종대왕 함'과 함께 '최영 함'과 '왕건 함' 등 7척의 한국형 구축함으로 구성된 제7기동전단이 창설됐습니다.

<녹취>정옥근(해군참모총장) :"잠수함, 항공기 등과 함께 입체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한 우리 군의 최정예 전투 부대입니다."

기동성과 신속성이 강점인 기동전단은 앞으로 해상교통로 보호와 대북 대비태세 유지 등의 임무를 맡게 됩니다.

기동전단이 꾸려지는 건 해군이 창설된 지 65년 만입니다.

오는 8월 해군에 인도되는 두 번째 이지스함인 '율곡 이이함'도 기동전단의 핵심 전력으로 활용됩니다.

기동전단은 특히 아시아 최대 수송함인 '독도 함' 등의 지원을 받아 원거리에서도 장기간 작전 수행이 가능합니다.

<인터뷰>이범림(제7기동전단장) : "우리의 영해를 넘어서 세계 어디서나 작전 수행이 가능한 부대, 국가 정책을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부대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기동전단은 오는 2014년 제주 해군기지가 건설되면 제주를 모항으로 부산과 진해 등 3개 기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 ‘이지스함 기동전단’ 첫 창설
    • 입력 2010-02-02 06:59:5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최신예 이지스함 등 한국형 구축함으로 구성된 해군 최초의 기동전단이 창설됐습니다.

해군의 방어 지역이 확대될 뿐 아니라 작전 수행 능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황현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20여 개의 표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7천600톤 급 이지스함인 '세종대왕 함'입니다.

이 '세종대왕 함'과 함께 '최영 함'과 '왕건 함' 등 7척의 한국형 구축함으로 구성된 제7기동전단이 창설됐습니다.

<녹취>정옥근(해군참모총장) :"잠수함, 항공기 등과 함께 입체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한 우리 군의 최정예 전투 부대입니다."

기동성과 신속성이 강점인 기동전단은 앞으로 해상교통로 보호와 대북 대비태세 유지 등의 임무를 맡게 됩니다.

기동전단이 꾸려지는 건 해군이 창설된 지 65년 만입니다.

오는 8월 해군에 인도되는 두 번째 이지스함인 '율곡 이이함'도 기동전단의 핵심 전력으로 활용됩니다.

기동전단은 특히 아시아 최대 수송함인 '독도 함' 등의 지원을 받아 원거리에서도 장기간 작전 수행이 가능합니다.

<인터뷰>이범림(제7기동전단장) : "우리의 영해를 넘어서 세계 어디서나 작전 수행이 가능한 부대, 국가 정책을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부대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기동전단은 오는 2014년 제주 해군기지가 건설되면 제주를 모항으로 부산과 진해 등 3개 기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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