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삼성 독주냐, 대한항공 10연승이냐
입력 2010.02.02 (13:12)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프로배구가 이번 주말 올스타전을 앞두고 오늘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1,2위 싸움이 펼쳐집니다.

삼성화재가 독주체제를 굳힐지, 대한항공이 양강체제로 몰고갈지 중요한 일전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빈의 삼성화재냐!

벌떼 공격의 대한항공이냐!

선두 삼성화재와 9연승의 대한항공이 오늘 4라운드 최대 빅매치를 펼칩니다.

삼성화재는 특급 외국인 선수 가빈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돌도사 석진욱의 수비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빈의 공격 점유율이 50%를 넘어서고 있어 가빈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인터뷰> 신치용(삼성화재 감독) : "서브와 서브리시브가 첫 번째 싸움이 될거고, 그 다음은 결국 에이스 대결에서 가빈이 어느정도 해주느냐, 또 밀류셰프를 어느 정도 막느냐에 (달렸습니다.)"

신영철 감독의 지도력속에 9연승의 고공 비행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항공은 벌떼 공격이 돋보입니다.

외국인 선수 밀류셰프와 김학민.

강동진과 신영수까지 오른쪽과 왼쪽 공격수가 모두 결정력을 갖추고 있어 든든합니다.

<인터뷰> 신영철(대한항공 감독 대행) : "저번에 저희들이 삼성에 역전승해서 이겼습니다. 게임을 리드하지 못했죠. 그러니까 항상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고 그에 대한 준비를 잘 하겠습니다."

올시즌 상대 전적에선 삼성화재가 2승 1패로 우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4라운드 최대 빅매치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삼성 독주냐, 대한항공 10연승이냐
    • 입력 2010-02-02 13:12:05
    뉴스 12
<앵커 멘트>

프로배구가 이번 주말 올스타전을 앞두고 오늘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1,2위 싸움이 펼쳐집니다.

삼성화재가 독주체제를 굳힐지, 대한항공이 양강체제로 몰고갈지 중요한 일전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빈의 삼성화재냐!

벌떼 공격의 대한항공이냐!

선두 삼성화재와 9연승의 대한항공이 오늘 4라운드 최대 빅매치를 펼칩니다.

삼성화재는 특급 외국인 선수 가빈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돌도사 석진욱의 수비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빈의 공격 점유율이 50%를 넘어서고 있어 가빈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인터뷰> 신치용(삼성화재 감독) : "서브와 서브리시브가 첫 번째 싸움이 될거고, 그 다음은 결국 에이스 대결에서 가빈이 어느정도 해주느냐, 또 밀류셰프를 어느 정도 막느냐에 (달렸습니다.)"

신영철 감독의 지도력속에 9연승의 고공 비행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항공은 벌떼 공격이 돋보입니다.

외국인 선수 밀류셰프와 김학민.

강동진과 신영수까지 오른쪽과 왼쪽 공격수가 모두 결정력을 갖추고 있어 든든합니다.

<인터뷰> 신영철(대한항공 감독 대행) : "저번에 저희들이 삼성에 역전승해서 이겼습니다. 게임을 리드하지 못했죠. 그러니까 항상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고 그에 대한 준비를 잘 하겠습니다."

올시즌 상대 전적에선 삼성화재가 2승 1패로 우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4라운드 최대 빅매치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