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조 시한부 제작 거부
입력 2001.06.13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전국 언론노동조합 소속 27개 신문사 노조원들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언론개혁을 촉구하는 시한부 제작거부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신문개혁 쟁취 6월 총력투쟁 선포식을 열고 신문공동배달제 도입을 비롯해서 언론사유화 포기와 무능 경영진의 퇴진, 그리고 정기간행물법 개정,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 공개 등을 촉구하는 5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신문개혁 쟁취 6월 총력투쟁 선포식을 열고 신문공동배달제 도입을 비롯해서 언론사유화 포기와 무능 경영진의 퇴진, 그리고 정기간행물법 개정,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 공개 등을 촉구하는 5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언론노조 시한부 제작 거부
-
- 입력 2001-06-13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전국 언론노동조합 소속 27개 신문사 노조원들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언론개혁을 촉구하는 시한부 제작거부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신문개혁 쟁취 6월 총력투쟁 선포식을 열고 신문공동배달제 도입을 비롯해서 언론사유화 포기와 무능 경영진의 퇴진, 그리고 정기간행물법 개정,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 공개 등을 촉구하는 5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