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포항, 전훈서 난투극 ‘상대 못할 중국’
입력 2010.02.10 (22:15) 수정 2010.02.10 (22:21)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프로축구 전지훈련지에서 K리그 포항과 중국 프로팀간의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부상자가 생길 정도로 심각했는데, 일본 구마모토에서 김도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K리그 포항과 중국 궈안팀의 연습경기가 열린 일본 구마모토.



경기시작부터 거친플레이가 이어지는가 싶더니 급기야 난투극으로 번집니다.



주먹질과 발길질이 오가면서, 경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감독과 코칭스탭이 말려 가까스로 멈췄지만, 분간 이어진 난투극으로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파리아스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잡은 레모스 감독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오늘 난투극은 과열된 승부에서 비롯됐습니다.



중국팀들이 거친 플레이를 일삼는데도 심판과 코칭스탭들이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면서 발생했습니다.



부산이 중국팀과 난투극 직전까지 가는 등 K리그팀들은 올시즌 유난히 중국팀과 불상사가 많았습니다.



전지훈련지 선정과 연습상대 등을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입니다.



전지훈련지는 선수들이 꿈을 키워가는 곳입니다. 상대팀 선정 등 운영에 있어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구마모토에서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포항, 전훈서 난투극 ‘상대 못할 중국’
    • 입력 2010-02-10 22:15:07
    • 수정2010-02-10 22:21:58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축구 전지훈련지에서 K리그 포항과 중국 프로팀간의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부상자가 생길 정도로 심각했는데, 일본 구마모토에서 김도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K리그 포항과 중국 궈안팀의 연습경기가 열린 일본 구마모토.



경기시작부터 거친플레이가 이어지는가 싶더니 급기야 난투극으로 번집니다.



주먹질과 발길질이 오가면서, 경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감독과 코칭스탭이 말려 가까스로 멈췄지만, 분간 이어진 난투극으로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파리아스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잡은 레모스 감독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오늘 난투극은 과열된 승부에서 비롯됐습니다.



중국팀들이 거친 플레이를 일삼는데도 심판과 코칭스탭들이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면서 발생했습니다.



부산이 중국팀과 난투극 직전까지 가는 등 K리그팀들은 올시즌 유난히 중국팀과 불상사가 많았습니다.



전지훈련지 선정과 연습상대 등을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입니다.



전지훈련지는 선수들이 꿈을 키워가는 곳입니다. 상대팀 선정 등 운영에 있어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구마모토에서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