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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석점포 ‘쏙쏙’…6강 PO 탄탄대로
입력 2010.02.24 (07:29) 스포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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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는 석점포가 폭발한 엘지가 삼성을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급상승세를 탄 엘지는 6강 플레이오프로 가는길이 순탄해졌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발적인 덩크는 물론이고 잇달아 3개의 석점포를 터트린 이승준.

골밑과 외곽에서 골고루 활약한 브랜드의 득점력에 3쿼터까지 3점 차로 끌려가던 엘지는,

마지막 4쿼터에 조상현과 이현준, 전현수 등의 연속 석점포로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엘지는 4쿼터에만 6개의 석점포를 터트렸고 결국 99대 93으로 6점차로 역전승했습니다.

조상현은 5개의 석점포 등 23점으로 엘지의 5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조상현(LG)

엘지는 마지막 라운드에 연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플레이오프의 전망도 한층 밝게 했습니다.

엘지는 1위 모비스에 3승2패, 6강 맞대결이 유력한 동부에 4승2패로 앞서는 등 상위팀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엘지는 현재 5위로 힘겹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지만 내심 우승까지 욕심내는 이유입니다.

오리온스에 일격을 당한 동부는 LG에 한경기 차로 쫓기며, 4위 자리마저 위태로워졌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LG, 석점포 ‘쏙쏙’…6강 PO 탄탄대로
    • 입력 2010-02-24 07:29:00
    스포츠 스포츠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는 석점포가 폭발한 엘지가 삼성을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급상승세를 탄 엘지는 6강 플레이오프로 가는길이 순탄해졌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발적인 덩크는 물론이고 잇달아 3개의 석점포를 터트린 이승준.

골밑과 외곽에서 골고루 활약한 브랜드의 득점력에 3쿼터까지 3점 차로 끌려가던 엘지는,

마지막 4쿼터에 조상현과 이현준, 전현수 등의 연속 석점포로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엘지는 4쿼터에만 6개의 석점포를 터트렸고 결국 99대 93으로 6점차로 역전승했습니다.

조상현은 5개의 석점포 등 23점으로 엘지의 5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조상현(LG)

엘지는 마지막 라운드에 연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플레이오프의 전망도 한층 밝게 했습니다.

엘지는 1위 모비스에 3승2패, 6강 맞대결이 유력한 동부에 4승2패로 앞서는 등 상위팀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엘지는 현재 5위로 힘겹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지만 내심 우승까지 욕심내는 이유입니다.

오리온스에 일격을 당한 동부는 LG에 한경기 차로 쫓기며, 4위 자리마저 위태로워졌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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