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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뉴스] 국력 비교 무대 外
입력 2010.02.24 (14:1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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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는 5월 개막하는 상하이 엑스포를 앞두고 우리나라는 현장 사무소 문을 여는 등 막바지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북한도 사상 처음으로 엑스포에 참가합니다.



상하이에서 원종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92개 참가국 중 규모가 중국관 다음으로 큰 한국관, 축구장 크기의 땅에 3층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한국의 도시문화 등 다양한 전시공간으로 꾸미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입니다.



현장 사무소도 문을 열어 본격적인 전시 준비도 시작됐습니다.



특히 첨단 영상 기술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다양한 공연으로 한류 열풍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조환익(코트라 사장) : "7천만 명이 다녀가는 최대 엑스포에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정확히 알리고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데 그 목표가 있습니다."





한국관과 100미터 떨어진 북한관도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한국관의 1/8 규모로 조형물은 금강산과 고구려 벽화고분, 주체사상탑 등이 거의 전부입니다.



<인터뷰>종자이루(공사 관리인) : "주체사상탑으로 북한을 소개하는 게 주제입니다. 의미 있는 다른 것들도 전시하고요."



또 우표와 책, 수공예품 그리고 특산품 등도 북한의 주요 전시 품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사상 첫 엑스포 참가로 상하이 엑스포는 남북한의 차이를 비교하는 공식 무대 역할도 할 전망입니다.



상하이에서 KBS 뉴스 원종진입니다.



마케팅전 ‘후끈’



<앵커 멘트>



최고의 스포츠 축제라 할 월드컵을 앞두고, 벌써부터 세계적인 기업들 간의 치열한 마케팅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송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비행기 몸통이 광고판이 되고,(코카콜라) 거리에 광고가 내걸리고...



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은행도 무려 3천만 달러를 내고 월드컵 후원 행렬에 뛰어들었습니다.



<인터뷰>조던(남아공 국립은행 CEO) : “3천만 달러는 후원 자격을 얻는데만 필요한 것이고, 우리가 후원 업체라는 것을 알리는 데 또 돈을 써야 하죠.”



이런 광고 덕분에 벌써 월드컵이 열리는 듯싶은 남아공,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들은 이미 전투를 치르고 있습니다.



승기는 일단 아디다스가 잡았습니다.



공식 후원 업체로, 12개 나라의 유니폼을 제공합니다.



지난 월드컵 때 운동복만 3백만 장 넘게 판 아디다스는 이번에도 어마어마한 규모의 후원금을 기꺼이 냈습니다.



<인터뷰>하이네(아디다스 회장) : “수많은 관중들이 브랜드를 지켜보고 나중에 그 브랜드를 찾게 됩니다. 값을 매길 수 없는 부분이지요.”



반면 나이키는 스타 공략에 나섰습니다.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팀 등 스타를 잡는다면 승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뷰>덴슨(나이키 회장) : “스타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우리 유니폼을 입고, 우리 운동화를 신을 겁니다.”



누적 시청자수가 4백억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이는 월드컵, 선수들만의 승부가 아니라 세계적 브랜드들의 대리전이기도 합니다.



KBS 뉴스 송현정입니다.



터키 총리도 신발 투척 수모



스페인을 방문중인 에르도간 터키 총리가 신발 투척 수모를 당했습니다.



에르도간 터키 총리가 차에 오르려고 다가가는 순간 총리 일행을 향해 신발이 날아옵니다.



신발을 던진 남자는 곧바로 경호원들에게 제압됩니다.



이 남성은 체포되면서도 ’쿠르드인이여 영원하라’며 용감하게 외쳤지만, 총리를 신발로 맞히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숟가락으로 땅굴 파 탈옥



네덜란드 교도소에서 30대 여성이 숟가락으로 땅굴을 파 탈옥했다고 네덜란드 공영방송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날짜로 지난 22일 네덜란드 남부 브레다 교도소에서 35살의 한 여성 수감자가 숟가락으로 7m 깊이의 땅굴을 파 탈옥했다고 검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교도소 본건물이 아닌 특별건물에 갇혀 있었으며 주방기기 밑바닥에 땅굴을 파

발각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0미터 절벽 추락한 개



영국 남부 씨포드 해안인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절벽 아래로 다가갑니다.



90미터 높이의 절벽 아래로 떨어진 애완견을 구조하기 위해섭니다.



주인과 산책을 나왔던 이 애완견은 갈매기를 쫓다가 절벽 아래로 떨어졌는데, 밀려든 파도 덕분에 암벽 바닥이 아닌 물에 빠져 추락시 충격이 작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 [화제뉴스] 국력 비교 무대 外
    • 입력 2010-02-24 14:13:34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오는 5월 개막하는 상하이 엑스포를 앞두고 우리나라는 현장 사무소 문을 여는 등 막바지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북한도 사상 처음으로 엑스포에 참가합니다.



상하이에서 원종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92개 참가국 중 규모가 중국관 다음으로 큰 한국관, 축구장 크기의 땅에 3층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한국의 도시문화 등 다양한 전시공간으로 꾸미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입니다.



현장 사무소도 문을 열어 본격적인 전시 준비도 시작됐습니다.



특히 첨단 영상 기술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다양한 공연으로 한류 열풍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조환익(코트라 사장) : "7천만 명이 다녀가는 최대 엑스포에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정확히 알리고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데 그 목표가 있습니다."





한국관과 100미터 떨어진 북한관도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한국관의 1/8 규모로 조형물은 금강산과 고구려 벽화고분, 주체사상탑 등이 거의 전부입니다.



<인터뷰>종자이루(공사 관리인) : "주체사상탑으로 북한을 소개하는 게 주제입니다. 의미 있는 다른 것들도 전시하고요."



또 우표와 책, 수공예품 그리고 특산품 등도 북한의 주요 전시 품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사상 첫 엑스포 참가로 상하이 엑스포는 남북한의 차이를 비교하는 공식 무대 역할도 할 전망입니다.



상하이에서 KBS 뉴스 원종진입니다.



마케팅전 ‘후끈’



<앵커 멘트>



최고의 스포츠 축제라 할 월드컵을 앞두고, 벌써부터 세계적인 기업들 간의 치열한 마케팅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송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비행기 몸통이 광고판이 되고,(코카콜라) 거리에 광고가 내걸리고...



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은행도 무려 3천만 달러를 내고 월드컵 후원 행렬에 뛰어들었습니다.



<인터뷰>조던(남아공 국립은행 CEO) : “3천만 달러는 후원 자격을 얻는데만 필요한 것이고, 우리가 후원 업체라는 것을 알리는 데 또 돈을 써야 하죠.”



이런 광고 덕분에 벌써 월드컵이 열리는 듯싶은 남아공,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들은 이미 전투를 치르고 있습니다.



승기는 일단 아디다스가 잡았습니다.



공식 후원 업체로, 12개 나라의 유니폼을 제공합니다.



지난 월드컵 때 운동복만 3백만 장 넘게 판 아디다스는 이번에도 어마어마한 규모의 후원금을 기꺼이 냈습니다.



<인터뷰>하이네(아디다스 회장) : “수많은 관중들이 브랜드를 지켜보고 나중에 그 브랜드를 찾게 됩니다. 값을 매길 수 없는 부분이지요.”



반면 나이키는 스타 공략에 나섰습니다.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팀 등 스타를 잡는다면 승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뷰>덴슨(나이키 회장) : “스타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우리 유니폼을 입고, 우리 운동화를 신을 겁니다.”



누적 시청자수가 4백억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이는 월드컵, 선수들만의 승부가 아니라 세계적 브랜드들의 대리전이기도 합니다.



KBS 뉴스 송현정입니다.



터키 총리도 신발 투척 수모



스페인을 방문중인 에르도간 터키 총리가 신발 투척 수모를 당했습니다.



에르도간 터키 총리가 차에 오르려고 다가가는 순간 총리 일행을 향해 신발이 날아옵니다.



신발을 던진 남자는 곧바로 경호원들에게 제압됩니다.



이 남성은 체포되면서도 ’쿠르드인이여 영원하라’며 용감하게 외쳤지만, 총리를 신발로 맞히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숟가락으로 땅굴 파 탈옥



네덜란드 교도소에서 30대 여성이 숟가락으로 땅굴을 파 탈옥했다고 네덜란드 공영방송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날짜로 지난 22일 네덜란드 남부 브레다 교도소에서 35살의 한 여성 수감자가 숟가락으로 7m 깊이의 땅굴을 파 탈옥했다고 검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교도소 본건물이 아닌 특별건물에 갇혀 있었으며 주방기기 밑바닥에 땅굴을 파

발각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0미터 절벽 추락한 개



영국 남부 씨포드 해안인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절벽 아래로 다가갑니다.



90미터 높이의 절벽 아래로 떨어진 애완견을 구조하기 위해섭니다.



주인과 산책을 나왔던 이 애완견은 갈매기를 쫓다가 절벽 아래로 떨어졌는데, 밀려든 파도 덕분에 암벽 바닥이 아닌 물에 빠져 추락시 충격이 작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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