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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골대 불운’ 시즌 2호골 불발
입력 2010.02.24 (20:57) 수정 2010.02.24 (21:07)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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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가 시즌 2호골에 도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골대를 맞추는 불운 속에 팀 승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데르손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박지성은 전반 19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10여분만에 선제골의 시발점이 된 패스로 루니의 골을 도왔습니다.



박지성은 후반시작하자 마자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받아 강력한 슛을 터트렸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고,올시즌 두번째 골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박지성이 부지런히 움직인 맨유는 공격의 활기를 되찾으면서, 잇따라 추가골도 뽑아 냈습니다.



후반 9분 루니가 다시 헤딩골을 터트렸고, 후반 34분엔 교체투입된 오언이 쐐기골로 3대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골대를 맞추며 시즌 2호골을 놓친 박지성은 아쉬움 보다는 팀 승리에 만족했습니다.



<녹취>박지성: "이기는 경기를 하기위해서 더 좋은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줬기때문에, 앞으로 이 분위기를 얼마나 잘 이끌어 가느냐가 중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맨유는 웨스트햄전 승리로 승점 60점을 기록하며 선두 첼시를 승점 1점차로 따라 붙었습니다.



KBS 뉴스 박종복입니다.
  • 박지성 ‘골대 불운’ 시즌 2호골 불발
    • 입력 2010-02-24 20:57:48
    • 수정2010-02-24 21:07:06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가 시즌 2호골에 도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골대를 맞추는 불운 속에 팀 승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데르손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박지성은 전반 19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10여분만에 선제골의 시발점이 된 패스로 루니의 골을 도왔습니다.



박지성은 후반시작하자 마자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받아 강력한 슛을 터트렸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고,올시즌 두번째 골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박지성이 부지런히 움직인 맨유는 공격의 활기를 되찾으면서, 잇따라 추가골도 뽑아 냈습니다.



후반 9분 루니가 다시 헤딩골을 터트렸고, 후반 34분엔 교체투입된 오언이 쐐기골로 3대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골대를 맞추며 시즌 2호골을 놓친 박지성은 아쉬움 보다는 팀 승리에 만족했습니다.



<녹취>박지성: "이기는 경기를 하기위해서 더 좋은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줬기때문에, 앞으로 이 분위기를 얼마나 잘 이끌어 가느냐가 중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맨유는 웨스트햄전 승리로 승점 60점을 기록하며 선두 첼시를 승점 1점차로 따라 붙었습니다.



KBS 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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