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선두 삼성화재가 4위 LIG를 꺾고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백업 멤버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전 세터 최태웅의 갑작스런 부상.
삼성은 2세트 중반 위기를 맞았습니다.
급히 백업 멤버인 유광우가 코트로 들어갔습니다.
유광우는 현란한 볼 배급으로 LIG를 흔들었습니다.
적절한 속공과 가빈의 타점 높은 공격.
유광우는 최태웅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웠습니다.
승부처인 3세트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삼성화재는 내리 세 세트를 따내 3대 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신치용(삼성 감독)
<인터뷰>유광우(삼성화재 세터)
LIG는 3연패에 빠져 플레이오프 진출이 멀어졌습니다.
첫세트를 따내고도 무릎을 꿇는 일이 많습니다.
여자부에선 2위 KT&G가 가로막기에서 14대 0으로 앞서 도로공사를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선두 삼성화재가 4위 LIG를 꺾고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백업 멤버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전 세터 최태웅의 갑작스런 부상.
삼성은 2세트 중반 위기를 맞았습니다.
급히 백업 멤버인 유광우가 코트로 들어갔습니다.
유광우는 현란한 볼 배급으로 LIG를 흔들었습니다.
적절한 속공과 가빈의 타점 높은 공격.
유광우는 최태웅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웠습니다.
승부처인 3세트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삼성화재는 내리 세 세트를 따내 3대 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신치용(삼성 감독)
<인터뷰>유광우(삼성화재 세터)
LIG는 3연패에 빠져 플레이오프 진출이 멀어졌습니다.
첫세트를 따내고도 무릎을 꿇는 일이 많습니다.
여자부에선 2위 KT&G가 가로막기에서 14대 0으로 앞서 도로공사를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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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광우 보물 백업!’ 삼성화재 4연승
-
- 입력 2010-02-24 22:26:39
<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선두 삼성화재가 4위 LIG를 꺾고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백업 멤버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전 세터 최태웅의 갑작스런 부상.
삼성은 2세트 중반 위기를 맞았습니다.
급히 백업 멤버인 유광우가 코트로 들어갔습니다.
유광우는 현란한 볼 배급으로 LIG를 흔들었습니다.
적절한 속공과 가빈의 타점 높은 공격.
유광우는 최태웅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웠습니다.
승부처인 3세트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삼성화재는 내리 세 세트를 따내 3대 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신치용(삼성 감독)
<인터뷰>유광우(삼성화재 세터)
LIG는 3연패에 빠져 플레이오프 진출이 멀어졌습니다.
첫세트를 따내고도 무릎을 꿇는 일이 많습니다.
여자부에선 2위 KT&G가 가로막기에서 14대 0으로 앞서 도로공사를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선두 삼성화재가 4위 LIG를 꺾고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백업 멤버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전 세터 최태웅의 갑작스런 부상.
삼성은 2세트 중반 위기를 맞았습니다.
급히 백업 멤버인 유광우가 코트로 들어갔습니다.
유광우는 현란한 볼 배급으로 LIG를 흔들었습니다.
적절한 속공과 가빈의 타점 높은 공격.
유광우는 최태웅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웠습니다.
승부처인 3세트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삼성화재는 내리 세 세트를 따내 3대 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신치용(삼성 감독)
<인터뷰>유광우(삼성화재 세터)
LIG는 3연패에 빠져 플레이오프 진출이 멀어졌습니다.
첫세트를 따내고도 무릎을 꿇는 일이 많습니다.
여자부에선 2위 KT&G가 가로막기에서 14대 0으로 앞서 도로공사를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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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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