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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독 예방·해소 종합계획 발표
입력 2010.03.15 (12:57) 수정 2010.03.15 (14:0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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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인터넷 중독 예방과 해소 종합계획’을 내놨습니다.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을 강화해 8.8%에 이르는 인터넷 중독률을 오는 2012년까지 5% 이하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박은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부터 3년 동안 취학 전 아동과 청소년, 성인 등 천만 명을 상대로 인터넷 중독 사전 예방교육이 실시됩니다.



또 인터넷 중독 상태가 심각한 고위험군 등 반드시 상담을 받아야 하는 대상자 30만 명에게 전문 상담이 이뤄집니다.



정부는 최근 사회적 우려가 크게 확산되고 있는 인터넷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런 내용의 인터넷 중독 예방과 해소를 위한 종합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인터넷 중독 사전 예방교육과 상담을 맡을 전문상담사 4천 명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학생 이상의 고학력 인력 6천 명을 활용해 청소년에게 올바른 인터넷 이용 상담과 공부 지도를 하는 청년 멘토링으로 모두 만명의 일자리도 만들어 낼 계획입니다.



여기에 인터넷 이용시간을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성인 실업자와 한 부모가정 자녀, 저소득층 등 인터넷 중독에 노출되기 쉬운 계층에 대해선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인터넷 중독자는 청소년 104만 명 등 2백만 명에 달해 전체 이용자 2천 260만여 명의 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성인층의 중독자 점유율이 지난 2004년 30%에서 48%로 급속히 늘었습니다.



10살 미만 아동의 인터넷 이용률도 85%로 전체 평균인 77%를 넘어서는 등 낮은 연령층 아동과 성인에 대한 인터넷 중독 대책이 시급합니다.



KBS 뉴스 박은주입니다.
  • 인터넷중독 예방·해소 종합계획 발표
    • 입력 2010-03-15 12:57:09
    • 수정2010-03-15 14:07:33
    뉴스 12
<앵커 멘트>



정부가 ’인터넷 중독 예방과 해소 종합계획’을 내놨습니다.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을 강화해 8.8%에 이르는 인터넷 중독률을 오는 2012년까지 5% 이하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박은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부터 3년 동안 취학 전 아동과 청소년, 성인 등 천만 명을 상대로 인터넷 중독 사전 예방교육이 실시됩니다.



또 인터넷 중독 상태가 심각한 고위험군 등 반드시 상담을 받아야 하는 대상자 30만 명에게 전문 상담이 이뤄집니다.



정부는 최근 사회적 우려가 크게 확산되고 있는 인터넷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런 내용의 인터넷 중독 예방과 해소를 위한 종합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인터넷 중독 사전 예방교육과 상담을 맡을 전문상담사 4천 명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학생 이상의 고학력 인력 6천 명을 활용해 청소년에게 올바른 인터넷 이용 상담과 공부 지도를 하는 청년 멘토링으로 모두 만명의 일자리도 만들어 낼 계획입니다.



여기에 인터넷 이용시간을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성인 실업자와 한 부모가정 자녀, 저소득층 등 인터넷 중독에 노출되기 쉬운 계층에 대해선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인터넷 중독자는 청소년 104만 명 등 2백만 명에 달해 전체 이용자 2천 260만여 명의 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성인층의 중독자 점유율이 지난 2004년 30%에서 48%로 급속히 늘었습니다.



10살 미만 아동의 인터넷 이용률도 85%로 전체 평균인 77%를 넘어서는 등 낮은 연령층 아동과 성인에 대한 인터넷 중독 대책이 시급합니다.



KBS 뉴스 박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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