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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개막, 공공의 적 ‘독주 견제’
입력 2010.03.25 (21:03) 수정 2010.03.25 (21:38)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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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실업 핸드볼의 남녀 최강을 가리는 슈퍼리그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다섯 달 동안의 열전에 들어간 가운데, 개막전부터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주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 남광현 선수를 추모하는 묵념과 함께 막을 올린 슈퍼리그.

개막전부터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대구시청이 첫승을 거두며 지난해 우승팀 삼척시청에 대한 견제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이재영(대구시청 감독):"부상 선수들 합류하면 삼척시청과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여자부는 강팀 벽산건설과 용인시청의 불참으로 삼척시청이 더 유리해진 상황.

하지만, 부산시설공단이 첫날부터 삼척시청을 26대 23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심상치 않은 경쟁구도를 예고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두산이 공공의 적이 됐습니다.

두산은 지난해 핸드볼큰잔치부터 슈퍼리그 등 우승컵을 싹쓸이했습니다.

다른 팀들은 이번엔 두산의 독주를 막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

<인터뷰>심재복(인천도시개발공사):"두산에 맞춰 훈련해왔고, 코트에서 죽자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

연속 우승을 노리는 팀과 이를 막으려는 팀들의 뜨거운 경쟁으로 슈퍼리그는 5개월간 대장정을 이어갑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핸드볼 개막, 공공의 적 ‘독주 견제’
    • 입력 2010-03-25 21:03:54
    • 수정2010-03-25 21:38:21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실업 핸드볼의 남녀 최강을 가리는 슈퍼리그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다섯 달 동안의 열전에 들어간 가운데, 개막전부터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주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 남광현 선수를 추모하는 묵념과 함께 막을 올린 슈퍼리그.

개막전부터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대구시청이 첫승을 거두며 지난해 우승팀 삼척시청에 대한 견제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이재영(대구시청 감독):"부상 선수들 합류하면 삼척시청과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여자부는 강팀 벽산건설과 용인시청의 불참으로 삼척시청이 더 유리해진 상황.

하지만, 부산시설공단이 첫날부터 삼척시청을 26대 23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심상치 않은 경쟁구도를 예고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두산이 공공의 적이 됐습니다.

두산은 지난해 핸드볼큰잔치부터 슈퍼리그 등 우승컵을 싹쓸이했습니다.

다른 팀들은 이번엔 두산의 독주를 막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

<인터뷰>심재복(인천도시개발공사):"두산에 맞춰 훈련해왔고, 코트에서 죽자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

연속 우승을 노리는 팀과 이를 막으려는 팀들의 뜨거운 경쟁으로 슈퍼리그는 5개월간 대장정을 이어갑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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