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총장, 사고해역서 탐색 철야 지휘
입력 2010.03.28 (18:32)
수정 2010.03.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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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이 천안함 침몰 해역에서 대기하며 탐색 작업을 철야 지휘할 것이라고 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김 해군참모총장은 이를 위해 인근에서 작전중인 성인봉함에 머물 예정입니다.
김 총장은 앞서 3천톤급 구난함인 광양함에 탑승해 해난구조단의 탐색·구조활동을 격려했습니다.
해군은 오늘 오후 수상함을 구난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광양함을 사고 지점에 투입했습니다.
김 해군참모총장은 이를 위해 인근에서 작전중인 성인봉함에 머물 예정입니다.
김 총장은 앞서 3천톤급 구난함인 광양함에 탑승해 해난구조단의 탐색·구조활동을 격려했습니다.
해군은 오늘 오후 수상함을 구난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광양함을 사고 지점에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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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총장, 사고해역서 탐색 철야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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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8 18:32:20
- 수정2010-03-28 18:35:50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이 천안함 침몰 해역에서 대기하며 탐색 작업을 철야 지휘할 것이라고 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김 해군참모총장은 이를 위해 인근에서 작전중인 성인봉함에 머물 예정입니다.
김 총장은 앞서 3천톤급 구난함인 광양함에 탑승해 해난구조단의 탐색·구조활동을 격려했습니다.
해군은 오늘 오후 수상함을 구난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광양함을 사고 지점에 투입했습니다.
김 해군참모총장은 이를 위해 인근에서 작전중인 성인봉함에 머물 예정입니다.
김 총장은 앞서 3천톤급 구난함인 광양함에 탑승해 해난구조단의 탐색·구조활동을 격려했습니다.
해군은 오늘 오후 수상함을 구난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광양함을 사고 지점에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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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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