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추모 모금현장…시민 발길 이어져
입력 2010.04.11 (17:17) 뉴스 5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KBS가 오늘 천안함 침몰사고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특별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광장에서는 시민들의 성금 모금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송형국 기자,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죠?

<리포트>

네 이곳 여의도광장에 마련된 특별 모금함에는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많은 시민들이 작은 정성 하나라도 더 보태겠다는 마음으로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 낮 1시부터 마련된 모금함을 본 시민들은 우리 해군 장병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추모와 위로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혹은 친구와 함께 여의도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줄을 이어 마음을 모았습니다.

특히 시민들은 모금함 뒤편에 설치된 대형 게시판에 천안함 승조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하는 수천 장의 글을 올렸습니다.

또 구조작업에 나섰다 숨진 고 한주호 준위와 저인망 어선 금양98호 선원들에 대한 추모의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KBS는 당초 시민참여 모금행사를 오늘 하루만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시민들의 참여가 높아 여의도광장 모금함과 게시판 운영을 당분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광장에서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 추모 모금현장…시민 발길 이어져
    • 입력 2010-04-11 17:17:43
    뉴스 5
<앵커 멘트>

KBS가 오늘 천안함 침몰사고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특별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광장에서는 시민들의 성금 모금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송형국 기자,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죠?

<리포트>

네 이곳 여의도광장에 마련된 특별 모금함에는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많은 시민들이 작은 정성 하나라도 더 보태겠다는 마음으로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 낮 1시부터 마련된 모금함을 본 시민들은 우리 해군 장병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추모와 위로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혹은 친구와 함께 여의도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줄을 이어 마음을 모았습니다.

특히 시민들은 모금함 뒤편에 설치된 대형 게시판에 천안함 승조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하는 수천 장의 글을 올렸습니다.

또 구조작업에 나섰다 숨진 고 한주호 준위와 저인망 어선 금양98호 선원들에 대한 추모의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KBS는 당초 시민참여 모금행사를 오늘 하루만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시민들의 참여가 높아 여의도광장 모금함과 게시판 운영을 당분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광장에서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5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