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엄정욱, 5년8개월만 ‘감격 선발승’
입력 2010.04.11 (21:53) 수정 2010.04.11 (22:57)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한때 광속구 투수로 주목받던 sk의 엄정욱이 3차례의 수술과 재활 끝에 5년 8개월 만에 선발 승리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엄정욱이 넥센의 중심타선을 빠른 직구로 꼼짝없이 돌려세웁니다.



최고 구속 153킬로미터.



한때 시속 160km을 넘나들던 광속구 투수 엄정욱이 4년간의 재활 끝에, 2004년 8월 이후 첫 선발승을 올렸습니다.



박정환은 1회 선제 한점 홈런을 포함해 4안타 4타점으로 엄정욱의 승리를 도왔습니다.



사직에서는 롯데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넉점 뒤진 8회 이대호와 홍성흔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롯데는 연장 10회 2아웃 만루 기회에서 홍성흔이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0대 9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로이스터 감독 : "최근 경기에서 팬들께 죄송하다고 사과 드리고 싶고 우리팀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기아는 김상훈의 2타점 결승타를 앞세워 6연승을 달리던 삼성을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잠실에서는 엘지가 5연승을 달리던 두산을 물리쳤습니다.



한편, 목동에선 주심이 타구에 목부위를 맞는가하면, 두산 이종욱은 수비를 하다 머리를 부딪히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엄정욱, 5년8개월만 ‘감격 선발승’
    • 입력 2010-04-11 21:53:22
    • 수정2010-04-11 22:57:44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한때 광속구 투수로 주목받던 sk의 엄정욱이 3차례의 수술과 재활 끝에 5년 8개월 만에 선발 승리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엄정욱이 넥센의 중심타선을 빠른 직구로 꼼짝없이 돌려세웁니다.



최고 구속 153킬로미터.



한때 시속 160km을 넘나들던 광속구 투수 엄정욱이 4년간의 재활 끝에, 2004년 8월 이후 첫 선발승을 올렸습니다.



박정환은 1회 선제 한점 홈런을 포함해 4안타 4타점으로 엄정욱의 승리를 도왔습니다.



사직에서는 롯데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넉점 뒤진 8회 이대호와 홍성흔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롯데는 연장 10회 2아웃 만루 기회에서 홍성흔이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0대 9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로이스터 감독 : "최근 경기에서 팬들께 죄송하다고 사과 드리고 싶고 우리팀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기아는 김상훈의 2타점 결승타를 앞세워 6연승을 달리던 삼성을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잠실에서는 엘지가 5연승을 달리던 두산을 물리쳤습니다.



한편, 목동에선 주심이 타구에 목부위를 맞는가하면, 두산 이종욱은 수비를 하다 머리를 부딪히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