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박성호 결승골’ 시즌 첫 승

입력 2010.04.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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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대전이 뒤늦게 올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대전은 쏘나타 K 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 42분에 터진 박성호의 결승골을 잘 지켜 전남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대전은 올 시즌 7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둬 경기가 없던 강원을 제치고 최하위에서 벗어났습니다.




 한국프로골프 유진투자증권오픈에서 강성훈이 최종 합계 11언더파로 정상에 올라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호성과 장동규는 강성훈에 5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베이징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자전거 경주대회인 2010 크라운 해태 국제 BMX 레이싱에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마리스 스톰버그가 37초026로 남자부 1위를 차지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월요일 오후 3시 제2텔레비전을 통해 이 대회를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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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박성호 결승골’ 시즌 첫 승
    • 입력 2010-04-17 21:41:14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축구 대전이 뒤늦게 올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대전은 쏘나타 K 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 42분에 터진 박성호의 결승골을 잘 지켜 전남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대전은 올 시즌 7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둬 경기가 없던 강원을 제치고 최하위에서 벗어났습니다.


 한국프로골프 유진투자증권오픈에서 강성훈이 최종 합계 11언더파로 정상에 올라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호성과 장동규는 강성훈에 5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베이징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자전거 경주대회인 2010 크라운 해태 국제 BMX 레이싱에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마리스 스톰버그가 37초026로 남자부 1위를 차지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월요일 오후 3시 제2텔레비전을 통해 이 대회를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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