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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 남아공 원정응원 이상 무!
입력 2010.04.20 (07:0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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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12번째 선수 붉은 악마가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조직적이고 치밀한 알찬 응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태극전사들에게 투혼을 불어넣는 12번째 전사들의 뜨거운 함성.

대한민국 심장부와 독일을 거쳐, 이번에는 아프리카 대륙으로 향합니다.

축구대표팀 서포터스 '붉은악마'는 남아공 현지 답사를 마무리하고 치밀한 원정 응원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동과 숙박이 만만치 않아 원정 응원단 규모는 약 150명.

독일월드컵 때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응원에 대한 열정만큼은 어느 대회 못지 않습니다.

<인터뷰>박창현(원정응원단장) "힘들고 어려운 원정이지만 우리는 꼭 있어야 할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현지 답사 결과 안전 문제가 생각만큼 심각하지 않아, 예전과 다름없는 적극적인 응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북과 장구, 대형 태극기 등 응원도구들의 경기장 반입이 제한돼 있지만, 축구협회와의 조율을 통해 우리만의 색깔있는 응원문화를 전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붉은악마는 경기당일 남아공 현지 뿐 아니라 국내 각지에서 대규모 거리응원도 펼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붉은 악마, 남아공 원정응원 이상 무!
    • 입력 2010-04-20 07:02:0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12번째 선수 붉은 악마가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조직적이고 치밀한 알찬 응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태극전사들에게 투혼을 불어넣는 12번째 전사들의 뜨거운 함성.

대한민국 심장부와 독일을 거쳐, 이번에는 아프리카 대륙으로 향합니다.

축구대표팀 서포터스 '붉은악마'는 남아공 현지 답사를 마무리하고 치밀한 원정 응원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동과 숙박이 만만치 않아 원정 응원단 규모는 약 150명.

독일월드컵 때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응원에 대한 열정만큼은 어느 대회 못지 않습니다.

<인터뷰>박창현(원정응원단장) "힘들고 어려운 원정이지만 우리는 꼭 있어야 할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현지 답사 결과 안전 문제가 생각만큼 심각하지 않아, 예전과 다름없는 적극적인 응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북과 장구, 대형 태극기 등 응원도구들의 경기장 반입이 제한돼 있지만, 축구협회와의 조율을 통해 우리만의 색깔있는 응원문화를 전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붉은악마는 경기당일 남아공 현지 뿐 아니라 국내 각지에서 대규모 거리응원도 펼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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