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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스포츠] 신개념 구기 종목 ‘라크로스’
입력 2010.04.20 (09:0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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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라크로스라는 종목을 아시나요?

축구와 하키, 농구의 장점을 모아서 만든 신개념의 구기종목이라고 하는데요.

타임스포츠에서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헬멧에 보호대, 장갑까지 완전 무장을 하고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손에는 하키 스틱도 아니고 잠자리채와 비슷하게 생긴 기다란 막대를 들었는데요
<인터뷰>" 라크로스요. 야구, 축구, 농구, 하키, 아이스하키의 장점들만 모아놓은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끝에 그물이 달린 스틱은 '크로스’라 부르는데요.

크로스를 이용해, 고무공을 던지고 받으며 슛을 하는 경기가 바로‘라크로스’입니다.
도구를 이용해 공을 주고받으며 골대에 공을 넣는 경기 규칙은 하키와 비슷한데요.

격렬하고 빠른 움직임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축구 같은 경우에는 몸싸움이 어느 정도 제한이 되는데, 라크로스는 축구처럼 스피드한 면도 있고, 단체경기이기 때문에 팀워크도 많이 필요하고, 거기에 플러스 되는 게 박진감 넘치고, 와일드하고..."

캐나다에서 시작된 라크로스는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팀이 생겨났는데요.

현재 활동 중인 동호인은 이삼백 명 정도라고 하네요.

<인터뷰> "라크로스는 캐나다가 종주국이고, 그만큼 인기가 있습니다. 점점 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가 되고 있습니다. "

수비를 할 때는 때로는 격렬한 동작으로 흐름을 저지하는데요. 때문에 크고 작은 부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거친 면이 라크로스의 매력이기도 하죠.

<인터뷰> "자주는 아니지만 다치는 일이 있는 거 같아요. 경기장에서 내가 가진 능력을 다 토해내는 느낌이고 끝나고 나면 다른 어떤 것보다도 힘들면서도 개운한 느낌이 들어요."

시속 100킬로미터가 넘는 빠른 공이 넘어다니기 때문에 쉼 없이 뛰고, 굴러야 하는 라크로스 경기는 체력 소모가 상당합니다.

<인터뷰> "숨차죠. 남자다움, 허슬함(거친 면) 그게 제일 매력 있죠. 아마 제가 봤을 때는 축구도 해봤지만, 축구보다 더 빠른 경기고 공수전환이 너무 빨라서 그만한 체력이 안 되면 힘든 운동인 것 같아요."

다양한 종목의 장점을 모은, 라크로스! 색다르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라크로스 파이팅!
  • [타임 스포츠] 신개념 구기 종목 ‘라크로스’
    • 입력 2010-04-20 09:00:4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라크로스라는 종목을 아시나요?

축구와 하키, 농구의 장점을 모아서 만든 신개념의 구기종목이라고 하는데요.

타임스포츠에서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헬멧에 보호대, 장갑까지 완전 무장을 하고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손에는 하키 스틱도 아니고 잠자리채와 비슷하게 생긴 기다란 막대를 들었는데요
<인터뷰>" 라크로스요. 야구, 축구, 농구, 하키, 아이스하키의 장점들만 모아놓은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끝에 그물이 달린 스틱은 '크로스’라 부르는데요.

크로스를 이용해, 고무공을 던지고 받으며 슛을 하는 경기가 바로‘라크로스’입니다.
도구를 이용해 공을 주고받으며 골대에 공을 넣는 경기 규칙은 하키와 비슷한데요.

격렬하고 빠른 움직임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축구 같은 경우에는 몸싸움이 어느 정도 제한이 되는데, 라크로스는 축구처럼 스피드한 면도 있고, 단체경기이기 때문에 팀워크도 많이 필요하고, 거기에 플러스 되는 게 박진감 넘치고, 와일드하고..."

캐나다에서 시작된 라크로스는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팀이 생겨났는데요.

현재 활동 중인 동호인은 이삼백 명 정도라고 하네요.

<인터뷰> "라크로스는 캐나다가 종주국이고, 그만큼 인기가 있습니다. 점점 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가 되고 있습니다. "

수비를 할 때는 때로는 격렬한 동작으로 흐름을 저지하는데요. 때문에 크고 작은 부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거친 면이 라크로스의 매력이기도 하죠.

<인터뷰> "자주는 아니지만 다치는 일이 있는 거 같아요. 경기장에서 내가 가진 능력을 다 토해내는 느낌이고 끝나고 나면 다른 어떤 것보다도 힘들면서도 개운한 느낌이 들어요."

시속 100킬로미터가 넘는 빠른 공이 넘어다니기 때문에 쉼 없이 뛰고, 굴러야 하는 라크로스 경기는 체력 소모가 상당합니다.

<인터뷰> "숨차죠. 남자다움, 허슬함(거친 면) 그게 제일 매력 있죠. 아마 제가 봤을 때는 축구도 해봤지만, 축구보다 더 빠른 경기고 공수전환이 너무 빨라서 그만한 체력이 안 되면 힘든 운동인 것 같아요."

다양한 종목의 장점을 모은, 라크로스! 색다르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라크로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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