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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기상 악화로 함수 인양 재개 ‘불투명’
입력 2010.04.20 (10:05) 수정 2010.04.20 (10:1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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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천안함 함수 인양 작업이 오늘도 기상악화로 불투명한 가운데 오전부터 쇠사슬에 대한 안전검사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백령도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정환 기자?

오늘도 날씨 때문에 함수 인양작업에 차질이 많다고요?

<리포트>

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본격적인 인양 작업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백령도 해상에는 현재 파도가 최고 1.5미터로 일고, 바람도 초속 11미터로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안개도 짙어 백령도 주변 해상은 가시거리가 2-3백 미터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에 소형 크레인과 바지선 등은 이틀째 대청도에 발이 묶여 함수가 침몰 된 지점에는 대형 크레인만이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쇠사슬에 대한 안전검사는 오전 중에 예정대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군은 안전검사를 담당할 민간 기술진이 군함을 타고 오전 중에 백령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3번 쇠사슬의 절단면을 조사해 끊어진 원인을 파악하고, 이미 연결된 1번과 2번 쇠사슬도 내구성과 마모 정도를 검사할 예정입니다.

해군은 안전검사만 끝나면 곧바로 3번과 4번 쇠사슬 연결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내일은 파도가 더 높아지는 등 기상상황이 오늘보다 더 안 좋을 것으로 보여 당초 예상했던 오는 24일에 함수 인양은 어렵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백령도 함수 인양 현장에서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 기상 악화로 함수 인양 재개 ‘불투명’
    • 입력 2010-04-20 10:05:11
    • 수정2010-04-20 10:14:11
    930뉴스
<앵커 멘트>

천안함 함수 인양 작업이 오늘도 기상악화로 불투명한 가운데 오전부터 쇠사슬에 대한 안전검사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백령도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정환 기자?

오늘도 날씨 때문에 함수 인양작업에 차질이 많다고요?

<리포트>

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본격적인 인양 작업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백령도 해상에는 현재 파도가 최고 1.5미터로 일고, 바람도 초속 11미터로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안개도 짙어 백령도 주변 해상은 가시거리가 2-3백 미터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에 소형 크레인과 바지선 등은 이틀째 대청도에 발이 묶여 함수가 침몰 된 지점에는 대형 크레인만이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쇠사슬에 대한 안전검사는 오전 중에 예정대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군은 안전검사를 담당할 민간 기술진이 군함을 타고 오전 중에 백령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3번 쇠사슬의 절단면을 조사해 끊어진 원인을 파악하고, 이미 연결된 1번과 2번 쇠사슬도 내구성과 마모 정도를 검사할 예정입니다.

해군은 안전검사만 끝나면 곧바로 3번과 4번 쇠사슬 연결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내일은 파도가 더 높아지는 등 기상상황이 오늘보다 더 안 좋을 것으로 보여 당초 예상했던 오는 24일에 함수 인양은 어렵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백령도 함수 인양 현장에서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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