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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오늘 함미 본격 조사…실종자 장례 인양 뒤 논의
입력 2010.04.20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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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군은 오늘 천안함 함미를 들어올려 육상 거치대로 옮겨 본격적인 침몰 원인 규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실종자 장례 절차는 함수를 인양한 뒤에나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태영 기자.

오늘 함미가 육상으로 내려오면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겠군요?

<리포트>

네, 해군은 어젯밤 늦게까지 천안함 함미 내부에 있는 무기와 탄약류를 해체하는 작업을 모두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현재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함미를 육상 거치대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료와 무기, 탄약류 등을 모두 제거한 상태기 때문에 함미 자체의 무게는 인양 때보다 상당히 가벼워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해군은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조심스럽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오늘 저녁때즘에나 함미가 육상으로 내려올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함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는 내일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함수 인양이 지체되면서 실종자 장례 절차도 다소 늦춰지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아직까지 8명의 미귀환자가 있는만큼 장례 일정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군 장병들인만큼 해군 최고 영예인 해군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방안에 대해서는 대부분 가족들이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평택 2함대 사령부에서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 오늘 함미 본격 조사…실종자 장례 인양 뒤 논의
    • 입력 2010-04-20 10:05:11
    930뉴스
<앵커 멘트>

해군은 오늘 천안함 함미를 들어올려 육상 거치대로 옮겨 본격적인 침몰 원인 규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실종자 장례 절차는 함수를 인양한 뒤에나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태영 기자.

오늘 함미가 육상으로 내려오면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겠군요?

<리포트>

네, 해군은 어젯밤 늦게까지 천안함 함미 내부에 있는 무기와 탄약류를 해체하는 작업을 모두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현재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함미를 육상 거치대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료와 무기, 탄약류 등을 모두 제거한 상태기 때문에 함미 자체의 무게는 인양 때보다 상당히 가벼워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해군은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조심스럽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오늘 저녁때즘에나 함미가 육상으로 내려올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함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는 내일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함수 인양이 지체되면서 실종자 장례 절차도 다소 늦춰지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아직까지 8명의 미귀환자가 있는만큼 장례 일정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군 장병들인만큼 해군 최고 영예인 해군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방안에 대해서는 대부분 가족들이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평택 2함대 사령부에서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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