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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함미 육상 이동…입체영상 촬영 본격 조사
입력 2010.04.20 (11:30) 수정 2010.04.20 (16:38) 정치
천안함 침몰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민군 합동조사단은 절단면에 대한 입체 영상을 촬영하는 등 본격적인 정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함미를 오늘 오후 12시 반쯤 육상에 있는 실내 공간으로 옮기는 작업을 완료해 곧 정밀 분석에 들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원 대변인은 함미 절단면 부분의 입체 영상이 확보되면 기뢰나 어뢰 공격을 가정한 컴퓨터 모의 실험 등을 통해 원인 분석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대변인은 또 스웨덴 전문가팀은 내일 한국에 도착해 합동조사단에 합류할 예정이며 불참하기로 한 영국도 전문가 2명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는 미국과는 이미 조사 결과 공유 조건과 전문가팀의 체류 비용 등에 대해 합의 각서를 체결했으며 나머지 국가들과도 조만간 합의 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합동조사단은 수거한 부유물 분석과 추가 수색 작업을 통해 증거물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아직 어뢰나 기뢰 등 무기 파편으로 추정되는 증거물은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함미 육상 이동…입체영상 촬영 본격 조사
    • 입력 2010-04-20 11:30:41
    • 수정2010-04-20 16:38:41
    정치
천안함 침몰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민군 합동조사단은 절단면에 대한 입체 영상을 촬영하는 등 본격적인 정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함미를 오늘 오후 12시 반쯤 육상에 있는 실내 공간으로 옮기는 작업을 완료해 곧 정밀 분석에 들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원 대변인은 함미 절단면 부분의 입체 영상이 확보되면 기뢰나 어뢰 공격을 가정한 컴퓨터 모의 실험 등을 통해 원인 분석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대변인은 또 스웨덴 전문가팀은 내일 한국에 도착해 합동조사단에 합류할 예정이며 불참하기로 한 영국도 전문가 2명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는 미국과는 이미 조사 결과 공유 조건과 전문가팀의 체류 비용 등에 대해 합의 각서를 체결했으며 나머지 국가들과도 조만간 합의 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합동조사단은 수거한 부유물 분석과 추가 수색 작업을 통해 증거물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아직 어뢰나 기뢰 등 무기 파편으로 추정되는 증거물은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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