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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 연상연하 “나이는 숫자에 불과”
입력 2010.04.21 (08:57) 수정 2010.04.22 (15:0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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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커플! 이제는 더 이상 낯선 모습이 아닌데요.



최근 김가연씨가 8살 연하의 e-스포츠 스타 임요환씨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죠.



대표적인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은 누가 있는지 연예수첩에서 알아봤습니다.



얼마 전 열애사실을 공개했던 김가연 임요환 커플! e-스포츠스타인 임요환씨보다 김가연씨가 8살이 많은 연상연하 커플로 큰 화제가 됐었는데요.



<인터뷰> 김가연(연기자) : "그래도 같은 30대에요. 사랑을 하는데 있어서는 그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개의치 않고 있고요."



가수 슈씨의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은 김가연씨! 조만간 좋은 소식 기대해도 될까요?



<인터뷰> 김가연(연기자) : "더이상 추측성 기사가 안났으면 좋겠고 좋은 결과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애중인 또 다른 연상연하 커플! 3년째 열애중인 최지우 이진욱씨인데요. 최지우씨가 6살 연상이죠~



김민희씨와 모델 이혁수씨 역시 6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결혼에까지 골인한 연상연하 부부도 정말 많은데요.



그중 최고의 잉꼬부부는 바로 김보연 전노민씨입니다.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이들 부부는 호칭도 특별한데요.



<현장음> 신봉선 : "애칭 있으세요?"



<현장음> 김보연 : "저한테 항상 우리 아기...우리 아기 밥 먹었어? 우리 아기 잘 잤어?"



역시 잉꼬부부답습니다.



연상연하 커플로서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인터뷰> 전노민(연기자) : "(연상연하 부부로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요즘은 연상연하가 대중적이 돼서 그다지 특별한 일은 아닌데 아직까지는 나쁜점은 모르겠어요 살면서 연상 연하라는 건 못 느끼는데..지금 저희가 벌써 만 7년이 됐거든요 결혼한지. 그런데 아직까지도 집사람도 행복해 하고 둘이 싸워 본 적도 없고..외출할때는 뽀뽀해주고 나오고 들어갈때는 문여는 소리 들리면 집 사람이 반겨주고..."





한없이 다정한 부부도 질투는 피할 수 없겠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함께 열연했던 고현정씨가 대상이 되기도 했다는데요.



<인터뷰> 전노민 : "(연기 하는 것을 보고 질투하지는 않는지?) 질투요? 가끔하는데 집사람은 그걸로 위안을 삼죠. 아무리 누가 그래도 호적상으로 내 남편인데 어떡할거야 하는데. 그냥 질투도 재미있게 하죠. 그래 고현정씨 발 씻겨주니까 기분 좋아?"



연상연하 최고의 코믹 커플은 누구일까요? 바로 노사연 이무송 부부입니다.



결혼에 얽힌 사연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현장음> 신동엽 : "눈 똑바로 보고 대답하세요."



<현장음> 노사연 : "강제로 먹였어요."



<인터뷰> 이무송(방송인) : "(결혼에 얽힌 사연이 있다고 하던데?) 상다리 휘어지게 밤 11시 반에 찜부터 시작해서..제사 지냅니까? 그 와중에 처형이 일어나서 들어가는데 불 2개중 하나를 끄고 들어가더라고요. 사고가 나겠구나 싶어서 정신을 바짝 차렸죠."



<인터뷰> 노사연(방송인) : "너무 지켜주시더라고요. 그렇게까지 지켜주지 않으셔도 되는데..."



3살 연하 이무송씨를 향한 노사연씨의 애정공세! 결혼 후에도 멈추지 않는데요.



<현장음> 이무송 : "자꾸 나한테 오빠라고 그래~"



가끔은 동생이고 싶으신가봐요~



<현장음> 노사연 : "남들이 해 본거 다해보고 싶었어요. 혀 짧은 소리는 안해요."



연상연하 최고의 정열적인 커플도 있습니다.



박해미씨와 뮤지컬 제작자 황민씨는 8살의 나이차를 극복했는데요.



<현장음> 박해미 : "딱 아랫것으로 보이는 거에요. 누나 말 들어야 되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평소 화끈한 성격의 박해미씨답게 부부싸움도 불같은데요.



<현장음> 박해미 : "그럼 헤어지겠다 하면서 그럼 네 머리를 자르마. 자기 헤어지는 동안 딴 남자 만나는 것은 용서를 못하겠다. 머리 다 기르고 나서 만나면 자기도 잊혀지지 않겠느냐..해서 제 머리를 자르고, 떠나야 되잖아요 안떠나는 거죠 못가겠대요 그래? 그럼 네 머리도 내놔. 남편 머리도 밀었어요."



역시 부부는 닮는가봐요.



나이 차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연상연하 커플들~! 앞으로도 쭉~ 행복한 모습 보여주길 바랄게요~
  • [연예수첩] 스타 연상연하 “나이는 숫자에 불과”
    • 입력 2010-04-21 08:57:39
    • 수정2010-04-22 15:04:35
    아침뉴스타임
연상연하 커플! 이제는 더 이상 낯선 모습이 아닌데요.



최근 김가연씨가 8살 연하의 e-스포츠 스타 임요환씨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죠.



대표적인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은 누가 있는지 연예수첩에서 알아봤습니다.



얼마 전 열애사실을 공개했던 김가연 임요환 커플! e-스포츠스타인 임요환씨보다 김가연씨가 8살이 많은 연상연하 커플로 큰 화제가 됐었는데요.



<인터뷰> 김가연(연기자) : "그래도 같은 30대에요. 사랑을 하는데 있어서는 그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개의치 않고 있고요."



가수 슈씨의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은 김가연씨! 조만간 좋은 소식 기대해도 될까요?



<인터뷰> 김가연(연기자) : "더이상 추측성 기사가 안났으면 좋겠고 좋은 결과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애중인 또 다른 연상연하 커플! 3년째 열애중인 최지우 이진욱씨인데요. 최지우씨가 6살 연상이죠~



김민희씨와 모델 이혁수씨 역시 6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결혼에까지 골인한 연상연하 부부도 정말 많은데요.



그중 최고의 잉꼬부부는 바로 김보연 전노민씨입니다.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이들 부부는 호칭도 특별한데요.



<현장음> 신봉선 : "애칭 있으세요?"



<현장음> 김보연 : "저한테 항상 우리 아기...우리 아기 밥 먹었어? 우리 아기 잘 잤어?"



역시 잉꼬부부답습니다.



연상연하 커플로서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인터뷰> 전노민(연기자) : "(연상연하 부부로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요즘은 연상연하가 대중적이 돼서 그다지 특별한 일은 아닌데 아직까지는 나쁜점은 모르겠어요 살면서 연상 연하라는 건 못 느끼는데..지금 저희가 벌써 만 7년이 됐거든요 결혼한지. 그런데 아직까지도 집사람도 행복해 하고 둘이 싸워 본 적도 없고..외출할때는 뽀뽀해주고 나오고 들어갈때는 문여는 소리 들리면 집 사람이 반겨주고..."





한없이 다정한 부부도 질투는 피할 수 없겠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함께 열연했던 고현정씨가 대상이 되기도 했다는데요.



<인터뷰> 전노민 : "(연기 하는 것을 보고 질투하지는 않는지?) 질투요? 가끔하는데 집사람은 그걸로 위안을 삼죠. 아무리 누가 그래도 호적상으로 내 남편인데 어떡할거야 하는데. 그냥 질투도 재미있게 하죠. 그래 고현정씨 발 씻겨주니까 기분 좋아?"



연상연하 최고의 코믹 커플은 누구일까요? 바로 노사연 이무송 부부입니다.



결혼에 얽힌 사연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현장음> 신동엽 : "눈 똑바로 보고 대답하세요."



<현장음> 노사연 : "강제로 먹였어요."



<인터뷰> 이무송(방송인) : "(결혼에 얽힌 사연이 있다고 하던데?) 상다리 휘어지게 밤 11시 반에 찜부터 시작해서..제사 지냅니까? 그 와중에 처형이 일어나서 들어가는데 불 2개중 하나를 끄고 들어가더라고요. 사고가 나겠구나 싶어서 정신을 바짝 차렸죠."



<인터뷰> 노사연(방송인) : "너무 지켜주시더라고요. 그렇게까지 지켜주지 않으셔도 되는데..."



3살 연하 이무송씨를 향한 노사연씨의 애정공세! 결혼 후에도 멈추지 않는데요.



<현장음> 이무송 : "자꾸 나한테 오빠라고 그래~"



가끔은 동생이고 싶으신가봐요~



<현장음> 노사연 : "남들이 해 본거 다해보고 싶었어요. 혀 짧은 소리는 안해요."



연상연하 최고의 정열적인 커플도 있습니다.



박해미씨와 뮤지컬 제작자 황민씨는 8살의 나이차를 극복했는데요.



<현장음> 박해미 : "딱 아랫것으로 보이는 거에요. 누나 말 들어야 되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평소 화끈한 성격의 박해미씨답게 부부싸움도 불같은데요.



<현장음> 박해미 : "그럼 헤어지겠다 하면서 그럼 네 머리를 자르마. 자기 헤어지는 동안 딴 남자 만나는 것은 용서를 못하겠다. 머리 다 기르고 나서 만나면 자기도 잊혀지지 않겠느냐..해서 제 머리를 자르고, 떠나야 되잖아요 안떠나는 거죠 못가겠대요 그래? 그럼 네 머리도 내놔. 남편 머리도 밀었어요."



역시 부부는 닮는가봐요.



나이 차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연상연하 커플들~! 앞으로도 쭉~ 행복한 모습 보여주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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