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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속도…30개 청사 연내 착공
입력 2010.04.21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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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지부진했던 혁신도시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올해안에 서른 개 넘는 공공기관이 지방에 청사를 짓기 시작합니다.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 예정지입니다.

이곳으로 옮길 광물자원공사가 어제 신축 청사부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157개 가운데 37번 째입니다.

<인터뷰> 남윤환(한국광물자원공사 경영관리실장) : "내년 1/4분기까지 청사설계를 완료하고, 2012년까지 청사를 지어서 입주할 계획입니다."

청사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는 곳도 있습니다.

다음달 제주에 들어설 국토해양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국 10개 혁신도시에서 30여 개 공공기관이 신청사 착공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혁신도신 사업은 올해 말 부지공사 공정률이 55%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 완공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게 정부의 입장입니다.

정부는 혁신도시 공공기관에는 원형지를 세종시 수준인 3.3제곱미터당 45만 원 선에 공급하고, 민간기업이나 대학 등이 입주하는 산학연클러스터 용지는 가격을 16% 낮춰 3.3제곱미터당 150만 원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정창수(국토부 기획조정실장) :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사업 추진에 대한 의구심과 역차별 논란이 해소되기를 기대합니다."

사업추진이 부진한 무안과 무주, 영암·해남 기업도시는 규모를 줄여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 혁신도시 속도…30개 청사 연내 착공
    • 입력 2010-04-21 22:03:42
    뉴스 9
<앵커 멘트>

지지부진했던 혁신도시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올해안에 서른 개 넘는 공공기관이 지방에 청사를 짓기 시작합니다.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 예정지입니다.

이곳으로 옮길 광물자원공사가 어제 신축 청사부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157개 가운데 37번 째입니다.

<인터뷰> 남윤환(한국광물자원공사 경영관리실장) : "내년 1/4분기까지 청사설계를 완료하고, 2012년까지 청사를 지어서 입주할 계획입니다."

청사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는 곳도 있습니다.

다음달 제주에 들어설 국토해양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국 10개 혁신도시에서 30여 개 공공기관이 신청사 착공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혁신도신 사업은 올해 말 부지공사 공정률이 55%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 완공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게 정부의 입장입니다.

정부는 혁신도시 공공기관에는 원형지를 세종시 수준인 3.3제곱미터당 45만 원 선에 공급하고, 민간기업이나 대학 등이 입주하는 산학연클러스터 용지는 가격을 16% 낮춰 3.3제곱미터당 150만 원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정창수(국토부 기획조정실장) :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사업 추진에 대한 의구심과 역차별 논란이 해소되기를 기대합니다."

사업추진이 부진한 무안과 무주, 영암·해남 기업도시는 규모를 줄여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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