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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작은서점은 정겨운 서재
입력 2010.04.23 (23:38)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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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집근처 동네 서점을 찾은 적이 언제였는지요.

오늘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중 소형 서점들은 '작은 서점은 정겨운 서재'라는 케치프레이즈 아래 장미꽃 선물과 인기작가 공지영씨의 팬 사인회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독자 끌어당기기에 온힘을 쏟았습니다. 한상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작은 서점은 나의 정겨운 서재'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전국의 중 소형 서점들이 만든 표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자주 책방을 찾도록 하자는 것으로 그만큼 인터넷 서점이나 초대형 서점에 밀려 고사위기를 맞고 있는 현실을 담은 것입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도가니 ,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등 수많은 베스트 셀러들을 쏟아낸 인기작가 공지영씨도 자신의 책을 낭독해 주는 시간과 팬사인회로 중소 서점 회생에 힘을 보탰습니다.

<녹취> 공지영 작가: "중소 서점은 문화의 실핏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야 한다..."

어린이 손님은 물론 유모차를 끌고온 젊은 엄마에서 부터 평소 자주 찾지 못하던 사람들로 붐빈 서점에선 행사 대상 책들을 반값으로 깎아 주고 장미 꽃 선물도 건넸습니다.

동네 서점들은 경영난 속에 지난 2003년 이래 해마다 감소해 전국적으로 6000여개이던 것이 3분의 2가 문을 닫았습니다.

문화 사랑방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한 동네 중소형 서점이야 말로 출판 문화 발전의 기틀이라는 것이 세계 책의 날을 맞는 출판인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KBS 뉴스 한상덕입니다.
  • ‘세계 책의 날’…작은서점은 정겨운 서재
    • 입력 2010-04-23 23:38:46
    뉴스라인
<앵커 멘트>

집근처 동네 서점을 찾은 적이 언제였는지요.

오늘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중 소형 서점들은 '작은 서점은 정겨운 서재'라는 케치프레이즈 아래 장미꽃 선물과 인기작가 공지영씨의 팬 사인회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독자 끌어당기기에 온힘을 쏟았습니다. 한상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작은 서점은 나의 정겨운 서재'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전국의 중 소형 서점들이 만든 표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자주 책방을 찾도록 하자는 것으로 그만큼 인터넷 서점이나 초대형 서점에 밀려 고사위기를 맞고 있는 현실을 담은 것입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도가니 ,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등 수많은 베스트 셀러들을 쏟아낸 인기작가 공지영씨도 자신의 책을 낭독해 주는 시간과 팬사인회로 중소 서점 회생에 힘을 보탰습니다.

<녹취> 공지영 작가: "중소 서점은 문화의 실핏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야 한다..."

어린이 손님은 물론 유모차를 끌고온 젊은 엄마에서 부터 평소 자주 찾지 못하던 사람들로 붐빈 서점에선 행사 대상 책들을 반값으로 깎아 주고 장미 꽃 선물도 건넸습니다.

동네 서점들은 경영난 속에 지난 2003년 이래 해마다 감소해 전국적으로 6000여개이던 것이 3분의 2가 문을 닫았습니다.

문화 사랑방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한 동네 중소형 서점이야 말로 출판 문화 발전의 기틀이라는 것이 세계 책의 날을 맞는 출판인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KBS 뉴스 한상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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