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7언더파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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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한국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노승열이 최종합계 7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호주의 프레이저가 우승한 가운데 어니 엘스는 공동 9위, 앤서니 김은 공동 16위에 올랐습니다.
최윤희, 부산 장대높이뛰기대회 2위
최윤희가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대회 여자부에서 4미터 10을 넘어 호주의 아만다 비스크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최원영-박종수, 재팬컵 볼링 5위
한,미,일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한 재팬컵 프로볼링 최강전에서 우리나라의 최원영과 박종수가 공동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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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열, 7언더파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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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5 21:42:29
- 수정2010-04-25 22:55:31
유럽-한국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노승열이 최종합계 7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호주의 프레이저가 우승한 가운데 어니 엘스는 공동 9위, 앤서니 김은 공동 16위에 올랐습니다.
최윤희, 부산 장대높이뛰기대회 2위
최윤희가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대회 여자부에서 4미터 10을 넘어 호주의 아만다 비스크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최원영-박종수, 재팬컵 볼링 5위
한,미,일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한 재팬컵 프로볼링 최강전에서 우리나라의 최원영과 박종수가 공동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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