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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2 지방선거
민주당, 서울 경선 실시…야권 단일화 방식 합의
입력 2010.05.04 (07:5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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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선 방식을 놓고 진통을 겪었던 민주당의 서울시장 경선이 예정대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막판 기싸움이 치열했던 경기도시자 후보 단일화 방식도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의 서울시장 경선이 예정대로 100%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당의 경선방식에 반발하며 탈당 여부까지 검토했던 이계안 예비후보가 경선 참여를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녹취>이계안(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 "민주당 개혁세력의 승리를 위해 독배를 듭니다. 단 한 번의 TV토론도 없는 100% 국민여론조사 경선에 참여하겠습니다."

민주당은 한명숙.이계안 예비후보를 상대로 이틀간의 여론조사를 실시해 오는 6일 서울시장 후보를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경선 방식을 놓고 막판 기 싸움이 치열했던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 방식에 대한 합의도 이뤄졌습니다.

전화조사 방식의 국민참여경선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후보등록 전까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녹취>김진표(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 "국민참여경선 전화조사방식과 여론조사방식을 절충해서 5월 13일까지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녹취>유시민(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 : "국민과 경기도민의 열망을 받들어 이번 6·2지방선거의 야권승리를 위해 후보 단일화 절차에 합의했습니다."

야권의 경선 과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김근태 상임고문을 만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제안하는 등 지방선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내일은 정동영 상임고문도 만나는 등 본격적인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민주당, 서울 경선 실시…야권 단일화 방식 합의
    • 입력 2010-05-04 07: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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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선 방식을 놓고 진통을 겪었던 민주당의 서울시장 경선이 예정대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막판 기싸움이 치열했던 경기도시자 후보 단일화 방식도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의 서울시장 경선이 예정대로 100%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당의 경선방식에 반발하며 탈당 여부까지 검토했던 이계안 예비후보가 경선 참여를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녹취>이계안(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 "민주당 개혁세력의 승리를 위해 독배를 듭니다. 단 한 번의 TV토론도 없는 100% 국민여론조사 경선에 참여하겠습니다."

민주당은 한명숙.이계안 예비후보를 상대로 이틀간의 여론조사를 실시해 오는 6일 서울시장 후보를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경선 방식을 놓고 막판 기 싸움이 치열했던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 방식에 대한 합의도 이뤄졌습니다.

전화조사 방식의 국민참여경선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후보등록 전까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녹취>김진표(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 "국민참여경선 전화조사방식과 여론조사방식을 절충해서 5월 13일까지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녹취>유시민(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 : "국민과 경기도민의 열망을 받들어 이번 6·2지방선거의 야권승리를 위해 후보 단일화 절차에 합의했습니다."

야권의 경선 과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김근태 상임고문을 만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제안하는 등 지방선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내일은 정동영 상임고문도 만나는 등 본격적인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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