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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장동건·고소영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
입력 2010.05.04 (08:49) 수정 2010.05.04 (10:1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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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세기의 커플 장동건-고소영씨의 결혼식이 있었죠. 두 사람은 호텔에서 하루를 묵은 후 어제 오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요.



신혼여행을 가는 그 순간까지도 화제를 몰고 다닌 커플답게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현장음> "(결혼식을 올리는데 소감은?)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많이 행복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오늘 만큼은 그 모든 것이 다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것 같고요."



<현장음>고소영(배우) : "그 동안 많은 관심 보여주신 만큼 저도 성실하게 예쁘게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기의 결혼답게 결혼 준비 전 과정부터 결혼식 당일까지도 무수한 화제를 만들었던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식.



그 뒷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장동건-고소영씨의 결혼식장 앞은 그야 말로 발 디딜 틈이 없었는데요.



취재진의 수만 약 400명,경호원 70여명과 초청받은 하객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뿐 만 아니라 한.중.일 팬들이 모두 모여 1000여명이 훨씬 넘는 인파가 몰렸는데요.



하객들의 축하 퍼레이드 역시 레드카펫을 방불케 했죠?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모두 하객으로 참석해 고소영-장동건씨의 결혼식을 빛내줬는데요.



많은 스타들이 발걸음을 한 만큼 재미있는 말의 향연도 펼쳐졌습니다.



김수로씨 덕에 장동건씨의 소탈한 별명도 공개가 됐고요.



못 말리는 신현준씨의 엉뚱한 대답도 있었습니다.



<현장음>신현준 (배우) :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2세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어요? ) 저요. 저요!"



장동건씨가 딸을 바란다고 하셨는데 신현준씨를 닮으면 조금 곤란하겠죠~



이병헌씨는 먼저 장가를 가는 장동건씨가 부러운지 질투성 발언을 했는데요.



<현장음>이병헌 (배우) : "그거야 둘이서 알아서 하는 거고, 저한테 별로 좋은 날은 아니죠.(첫날밤은 어떻게 보내는 게 좋을까요?)잘 (보내겠죠)"



짧지만 모든 말이 포함된 한 마디죠?



유동근씨는 장동건씨에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현장음> 유동근 : "저희는 전인화씨가 잡고 있고요. 아무래도 고소영씨가 잡겠죠. 그게 만사 편안합니다."



또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저 출산 시대에 두 스타의 결혼식은 해답을 던져준 사건이라는 특별한 주례사도 남겼습니다.



많은 톱스타 하객들 중 의외의 하객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탤런트 연규진씨는 장동건씨의 부모님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는데요.



<현장음> 연규진 (배우) : "저는 사실 동건이 아버지 친구입니다. 장동건의 아버지 -어머니 결혼식 할 때 사회를 봤는데 오늘은 동건이 결혼식장에 와 있습니다. 동건이 다시 한 번 결혼 축하하면서 멋진 인생을 살기 바란다."



7,8년 전 장동건씨와 소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게 되었다는 미국 대사, 캐슬린 스티븐스의 방문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결혼식 후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각자의 팬 카페에 글을 올려 감사의 마음을 전했는데요.



고소영씨는 자필 편지를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후, 두 사람은 발리로 행복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요.



선글라스와 진 패션으로 커플룩을 맞춰 입은 장동건-고소영씨. 참 잘 어울리죠?



이렇게 장동건-고소영씨 외에도 5월 따스한 봄 햇살을 맞아 결혼에 골인하는 스타들이 많습니다.



지난 1일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커플 권재관-김경아씨와 가수 박기영씨가 5월 웨딩 퍼레이드의 첫 스타트를 끊었고요. 어제는 배우 이현경씨와 뮤지컬 배우 민영기씨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오는 22일에는 배우 이범수씨가 14살 연하의 국제회의 통역가 이윤진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고요.



5월 품절남녀 행진에 마지막 주인공 박선영씨는 29일, 청와대 외교관 김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릴 계획입니다.



<현장음> 장동건 (배우) : "감사한 마음 여러분께 다시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5월에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린 스타 분들의 결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연예수첩] 장동건·고소영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
    • 입력 2010-05-04 08:49:44
    • 수정2010-05-04 10:11:04
    아침뉴스타임
지난 일요일 세기의 커플 장동건-고소영씨의 결혼식이 있었죠. 두 사람은 호텔에서 하루를 묵은 후 어제 오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요.



신혼여행을 가는 그 순간까지도 화제를 몰고 다닌 커플답게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현장음> "(결혼식을 올리는데 소감은?)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많이 행복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오늘 만큼은 그 모든 것이 다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것 같고요."



<현장음>고소영(배우) : "그 동안 많은 관심 보여주신 만큼 저도 성실하게 예쁘게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기의 결혼답게 결혼 준비 전 과정부터 결혼식 당일까지도 무수한 화제를 만들었던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식.



그 뒷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장동건-고소영씨의 결혼식장 앞은 그야 말로 발 디딜 틈이 없었는데요.



취재진의 수만 약 400명,경호원 70여명과 초청받은 하객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뿐 만 아니라 한.중.일 팬들이 모두 모여 1000여명이 훨씬 넘는 인파가 몰렸는데요.



하객들의 축하 퍼레이드 역시 레드카펫을 방불케 했죠?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모두 하객으로 참석해 고소영-장동건씨의 결혼식을 빛내줬는데요.



많은 스타들이 발걸음을 한 만큼 재미있는 말의 향연도 펼쳐졌습니다.



김수로씨 덕에 장동건씨의 소탈한 별명도 공개가 됐고요.



못 말리는 신현준씨의 엉뚱한 대답도 있었습니다.



<현장음>신현준 (배우) :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2세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어요? ) 저요. 저요!"



장동건씨가 딸을 바란다고 하셨는데 신현준씨를 닮으면 조금 곤란하겠죠~



이병헌씨는 먼저 장가를 가는 장동건씨가 부러운지 질투성 발언을 했는데요.



<현장음>이병헌 (배우) : "그거야 둘이서 알아서 하는 거고, 저한테 별로 좋은 날은 아니죠.(첫날밤은 어떻게 보내는 게 좋을까요?)잘 (보내겠죠)"



짧지만 모든 말이 포함된 한 마디죠?



유동근씨는 장동건씨에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현장음> 유동근 : "저희는 전인화씨가 잡고 있고요. 아무래도 고소영씨가 잡겠죠. 그게 만사 편안합니다."



또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저 출산 시대에 두 스타의 결혼식은 해답을 던져준 사건이라는 특별한 주례사도 남겼습니다.



많은 톱스타 하객들 중 의외의 하객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탤런트 연규진씨는 장동건씨의 부모님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는데요.



<현장음> 연규진 (배우) : "저는 사실 동건이 아버지 친구입니다. 장동건의 아버지 -어머니 결혼식 할 때 사회를 봤는데 오늘은 동건이 결혼식장에 와 있습니다. 동건이 다시 한 번 결혼 축하하면서 멋진 인생을 살기 바란다."



7,8년 전 장동건씨와 소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게 되었다는 미국 대사, 캐슬린 스티븐스의 방문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결혼식 후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각자의 팬 카페에 글을 올려 감사의 마음을 전했는데요.



고소영씨는 자필 편지를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후, 두 사람은 발리로 행복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요.



선글라스와 진 패션으로 커플룩을 맞춰 입은 장동건-고소영씨. 참 잘 어울리죠?



이렇게 장동건-고소영씨 외에도 5월 따스한 봄 햇살을 맞아 결혼에 골인하는 스타들이 많습니다.



지난 1일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커플 권재관-김경아씨와 가수 박기영씨가 5월 웨딩 퍼레이드의 첫 스타트를 끊었고요. 어제는 배우 이현경씨와 뮤지컬 배우 민영기씨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오는 22일에는 배우 이범수씨가 14살 연하의 국제회의 통역가 이윤진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고요.



5월 품절남녀 행진에 마지막 주인공 박선영씨는 29일, 청와대 외교관 김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릴 계획입니다.



<현장음> 장동건 (배우) : "감사한 마음 여러분께 다시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5월에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린 스타 분들의 결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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