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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 베이징 밤중 도착
입력 2010.05.04 (20:37) 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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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롄을 떠난 김정일 위원장은 내일 새벽 베이징에 도착하고 내일 북중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중국 지도부와 피바다 가극단의 공연을 관람하는 일정까지 짜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에서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베이징의 주요 열차역에는 사실상 비상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곳곳에 사복 요원과 경찰들이 배치됐습니다.





<녹취> 경찰 : "(최근 경비가 늘었나요?) 늘었어요. 확실히 늘었어요."



한국시간 오후 5시쯤 김위원장이 다롄을 출발했고 숙소의 검색대 등도 해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김위원장 일행은 다롄 외곽 진저우역에서 특별열차를 타고 선양 또는 중간 지역을 거쳐 베이징으로 향할 것으로 보이며 10시간이 예상돼 늦어도 내일 새벽에는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숙소로 유력한 조어대에도 경계가 강화됐습니다.



베이징에서의 핵심 일정은 후진타오 주석과의 정상회담과 환영만찬입니다.





<녹취> 진린보(중국 국제문제연구소 박사) : "이번 방문은 내정과 외교가 비교적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모레는 원자바오 총리와 경제협력과 원조관련 별도회동을 하고 저녁에는 중국 지도부와 북한 피바다 가극단의 ’홍루몽’ 공연 관람 일정까지 짜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중국 차기 지도자인 시진핑 부주석과도 만날 예정이어서 3남 정은과 관련된 대화가 나올지 여부도 주목됩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 김정일 위원장, 베이징 밤중 도착
    • 입력 2010-05-04 20:37:33
    뉴스타임
<앵커 멘트>



다롄을 떠난 김정일 위원장은 내일 새벽 베이징에 도착하고 내일 북중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중국 지도부와 피바다 가극단의 공연을 관람하는 일정까지 짜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에서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베이징의 주요 열차역에는 사실상 비상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곳곳에 사복 요원과 경찰들이 배치됐습니다.





<녹취> 경찰 : "(최근 경비가 늘었나요?) 늘었어요. 확실히 늘었어요."



한국시간 오후 5시쯤 김위원장이 다롄을 출발했고 숙소의 검색대 등도 해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김위원장 일행은 다롄 외곽 진저우역에서 특별열차를 타고 선양 또는 중간 지역을 거쳐 베이징으로 향할 것으로 보이며 10시간이 예상돼 늦어도 내일 새벽에는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숙소로 유력한 조어대에도 경계가 강화됐습니다.



베이징에서의 핵심 일정은 후진타오 주석과의 정상회담과 환영만찬입니다.





<녹취> 진린보(중국 국제문제연구소 박사) : "이번 방문은 내정과 외교가 비교적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모레는 원자바오 총리와 경제협력과 원조관련 별도회동을 하고 저녁에는 중국 지도부와 북한 피바다 가극단의 ’홍루몽’ 공연 관람 일정까지 짜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중국 차기 지도자인 시진핑 부주석과도 만날 예정이어서 3남 정은과 관련된 대화가 나올지 여부도 주목됩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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