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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방황 끝 재기 향한 구슬땀
입력 2010.05.04 (22:09) 수정 2010.05.04 (23: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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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 이후 슬럼프를 겪었던 최민호가 재기에 나섰습니다.

올림픽의 챔피언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각오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권재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최민호가 두 다리에 5kg짜리 납덩이를 차고 체력 훈련에 나섰습니다.

얼굴엔 금새 땀방울이 맺혔고, 숨은 턱까지 차올랐습니다.

머리속에 지난 2년이 스쳐 지나갑니다.

그토록 꿈꾸었던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환희.

이듬해 세계선수권 예선탈락의 충격. 그리고 어깨부상까지. 슬럼프는 깊어갔습니다.

하지만 올림픽 챔피언의 자존심은 더 이상의 추락을 허용치 않았습니다.

재활을 끝낸 최민호는 한 달째 재기의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최민호:"한 달치고는 몸상태나 컨디션이 괜찮다."

31살 노장의 기량은 녹슬지 않았습니다.

멋진 한판승을 다시 볼 날이 멀지 않았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정훈 (유도 남자대표팀 감독):"실력은 세계 최고다 정신력과 체력을 보강하면 예전의 실력은 그대로 나올 것이다."

시련으로 더욱 성숙해진 최민호는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묵묵히 정상으로 향한 길을 되밟을 각옵니다.

<인터뷰> 최민호:"멋지게 은퇴하고 싶거든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자존심 지키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 최민호, 방황 끝 재기 향한 구슬땀
    • 입력 2010-05-04 22:09:38
    • 수정2010-05-04 23:05:44
    뉴스 9
<앵커 멘트>

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 이후 슬럼프를 겪었던 최민호가 재기에 나섰습니다.

올림픽의 챔피언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각오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권재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최민호가 두 다리에 5kg짜리 납덩이를 차고 체력 훈련에 나섰습니다.

얼굴엔 금새 땀방울이 맺혔고, 숨은 턱까지 차올랐습니다.

머리속에 지난 2년이 스쳐 지나갑니다.

그토록 꿈꾸었던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환희.

이듬해 세계선수권 예선탈락의 충격. 그리고 어깨부상까지. 슬럼프는 깊어갔습니다.

하지만 올림픽 챔피언의 자존심은 더 이상의 추락을 허용치 않았습니다.

재활을 끝낸 최민호는 한 달째 재기의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최민호:"한 달치고는 몸상태나 컨디션이 괜찮다."

31살 노장의 기량은 녹슬지 않았습니다.

멋진 한판승을 다시 볼 날이 멀지 않았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정훈 (유도 남자대표팀 감독):"실력은 세계 최고다 정신력과 체력을 보강하면 예전의 실력은 그대로 나올 것이다."

시련으로 더욱 성숙해진 최민호는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묵묵히 정상으로 향한 길을 되밟을 각옵니다.

<인터뷰> 최민호:"멋지게 은퇴하고 싶거든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자존심 지키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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