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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호 예비 26인 ‘부상 주의보’
입력 2010.05.18 (07:2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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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의 남아공월드컵 예비명단이 30명에서 26명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1차로 4명이 탈락했기 때문인데요.

에콰도르전에서 부상선수들이 속출하면서 이제는 무엇보다 부상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에콰도르전 시원한 승리 이후 대표팀은 예비엔트리 30명에서 4명을 제외한 26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미드필더 자원인 김치우와 조원희, 중앙 수비수 강민수, 황재원이 제외됐습니다.

<인터뷰>허정무(축구 대표팀 감독): "그동안 쭉 지켜봐왔다, 에콰도르전이 결정적이었다."

탈락자 4명이 그동안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반면 경쟁자들은 꾸준히 자신의 존재를 알린 결과입니다.

허정무 감독은 1차 엔트리 조정에 이어 다음달 1일에는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지을 계획입니다.

태극전사들로선 일본, 벨라루스와의 남은 두 평가전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어야합니다.

<인터뷰>신형민(축구 대표팀): "남아공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할거고요, 가게 된다면 16강에 나가게 해야죠."

한편 에콰도르전에서 부상을 당한 이동국과 김재성이 정밀진단결과 각각 3주와 1주일간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박주영에 이어 이동국, 김재성까지 줄줄이 부상을 당하면서, 대표팀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표팀은 2박 3일간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내일 낮 다시 소집돼 일본과의 평가전 준비에 돌입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허정무호 예비 26인 ‘부상 주의보’
    • 입력 2010-05-18 07:28:5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의 남아공월드컵 예비명단이 30명에서 26명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1차로 4명이 탈락했기 때문인데요.

에콰도르전에서 부상선수들이 속출하면서 이제는 무엇보다 부상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에콰도르전 시원한 승리 이후 대표팀은 예비엔트리 30명에서 4명을 제외한 26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미드필더 자원인 김치우와 조원희, 중앙 수비수 강민수, 황재원이 제외됐습니다.

<인터뷰>허정무(축구 대표팀 감독): "그동안 쭉 지켜봐왔다, 에콰도르전이 결정적이었다."

탈락자 4명이 그동안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반면 경쟁자들은 꾸준히 자신의 존재를 알린 결과입니다.

허정무 감독은 1차 엔트리 조정에 이어 다음달 1일에는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지을 계획입니다.

태극전사들로선 일본, 벨라루스와의 남은 두 평가전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어야합니다.

<인터뷰>신형민(축구 대표팀): "남아공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할거고요, 가게 된다면 16강에 나가게 해야죠."

한편 에콰도르전에서 부상을 당한 이동국과 김재성이 정밀진단결과 각각 3주와 1주일간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박주영에 이어 이동국, 김재성까지 줄줄이 부상을 당하면서, 대표팀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표팀은 2박 3일간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내일 낮 다시 소집돼 일본과의 평가전 준비에 돌입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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