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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절단면 ‘참담’…왼쪽 3m 아래서 수중 폭발
입력 2010.05.21 (07:5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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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공개된 천안함의 파손 절단면, 크게 뒤틀리고, 휘고, 찢겨지고, 참담했습니다.



왼쪽 아래 3미터에서 어뢰가 수중 폭발했음을 보여줍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침몰한지 56만에 처참한 모습을 드러낸 천안함의 파손 절단면입니다.



천안함의 좌측 하부는 강한 충격을 받아 선체 외벽이 안쪽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가스터빈실을 중심으로 좌측 3.7미터 우측은 7.8미터나 유실됐습니다.



좌측 하단에서 우상단 방향으로 폭발 에너지가 빠져 나갔다는 조사단의 결론과 일치합니다.



함체의 뼈대인 용골의 함수측 부분의 경우 함정 건조 당시와 비교해 1.3미터나 올라가며 크게 변형됐습니다.



함미 부분의 경우도 51센티미터나 올라가며 변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스터빈실의 격벽도 수중 폭발로 인한 압력으로 크게 변형됐습니다.



<녹취> 윤덕용(민군합동조사단 공동단장) : "수중 폭발에 의한 강력한 충격파와 버블 효과가 함정의 절단 및 침몰의 원인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함정 내외부의 표면을 조사한 결과도 마찬가지입니다.



함정이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방지해 주는 함 안정기에 나타난 강력한 압력 흔적.



강한 수압에 의해 페인트가 긁혀진 함정 밑 부분의 버블 흔적.



또, 열에 탄 흔적이 없는 전선 절단면 등도 수중 폭발에 의한 강력한 충격파와 버블 효과 때문이라고 조사단은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절단면 ‘참담’…왼쪽 3m 아래서 수중 폭발
    • 입력 2010-05-21 07:53:38
    뉴스광장
<앵커 멘트>



공개된 천안함의 파손 절단면, 크게 뒤틀리고, 휘고, 찢겨지고, 참담했습니다.



왼쪽 아래 3미터에서 어뢰가 수중 폭발했음을 보여줍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침몰한지 56만에 처참한 모습을 드러낸 천안함의 파손 절단면입니다.



천안함의 좌측 하부는 강한 충격을 받아 선체 외벽이 안쪽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가스터빈실을 중심으로 좌측 3.7미터 우측은 7.8미터나 유실됐습니다.



좌측 하단에서 우상단 방향으로 폭발 에너지가 빠져 나갔다는 조사단의 결론과 일치합니다.



함체의 뼈대인 용골의 함수측 부분의 경우 함정 건조 당시와 비교해 1.3미터나 올라가며 크게 변형됐습니다.



함미 부분의 경우도 51센티미터나 올라가며 변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스터빈실의 격벽도 수중 폭발로 인한 압력으로 크게 변형됐습니다.



<녹취> 윤덕용(민군합동조사단 공동단장) : "수중 폭발에 의한 강력한 충격파와 버블 효과가 함정의 절단 및 침몰의 원인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함정 내외부의 표면을 조사한 결과도 마찬가지입니다.



함정이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방지해 주는 함 안정기에 나타난 강력한 압력 흔적.



강한 수압에 의해 페인트가 긁혀진 함정 밑 부분의 버블 흔적.



또, 열에 탄 흔적이 없는 전선 절단면 등도 수중 폭발에 의한 강력한 충격파와 버블 효과 때문이라고 조사단은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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