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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천안함 공방 속 연휴 표심잡기 행보
입력 2010.05.22 (07:50) 수정 2010.05.22 (09:4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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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의 천안함 조사 결과 발표를 두고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휴일을 맞아 수도권 광역 단체 후보들은 표심 잡기 행보를 이어갑니다.

보도에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야당이 북한에 대한 비판없이 문책에만 목소리를 높이는 데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녹취>김무성(한나라당 원내대표) : "정치권이 한목소리 나아가지고 북한의 있을 수 없는 도발에 대해서 단호히 공동대처해 주실 것을 요구한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대통령의 사죄와 내각 총사퇴, 그리고 책임자 문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발표 시점에 대한 의혹의 눈초리도 거두지 않았습니다.

<녹취>정세균 (민주당 대표) : "지방선거 코앞에 선 시점에 하는 점 국민 납득 어려워. 안보 장사를 하겠다는 것 아닌가"

자유선진당은 '안보 무능'과 '안보 불신세력'이라며 한나라.민주 양당 모두를 비판했습니다.

1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여야 지도부와 선거 출마자들은 오늘도 휴일 표심잡기 행보를 이어갑니다.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민주당 한명숙 후보는 가족단위 나들이객으로 붐빌 상가와 역사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김문수,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 등 여야 경기지사 후보들과 인천시장에 도전한 안상수 한나라당 후보, 송영길 민주당 후보 등도 거리 유세를 펼치며 표몰이에 나섭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 여야, 천안함 공방 속 연휴 표심잡기 행보
    • 입력 2010-05-22 07:50:56
    • 수정2010-05-22 09:43:4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정부의 천안함 조사 결과 발표를 두고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휴일을 맞아 수도권 광역 단체 후보들은 표심 잡기 행보를 이어갑니다.

보도에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야당이 북한에 대한 비판없이 문책에만 목소리를 높이는 데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녹취>김무성(한나라당 원내대표) : "정치권이 한목소리 나아가지고 북한의 있을 수 없는 도발에 대해서 단호히 공동대처해 주실 것을 요구한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대통령의 사죄와 내각 총사퇴, 그리고 책임자 문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발표 시점에 대한 의혹의 눈초리도 거두지 않았습니다.

<녹취>정세균 (민주당 대표) : "지방선거 코앞에 선 시점에 하는 점 국민 납득 어려워. 안보 장사를 하겠다는 것 아닌가"

자유선진당은 '안보 무능'과 '안보 불신세력'이라며 한나라.민주 양당 모두를 비판했습니다.

1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여야 지도부와 선거 출마자들은 오늘도 휴일 표심잡기 행보를 이어갑니다.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민주당 한명숙 후보는 가족단위 나들이객으로 붐빌 상가와 역사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김문수,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 등 여야 경기지사 후보들과 인천시장에 도전한 안상수 한나라당 후보, 송영길 민주당 후보 등도 거리 유세를 펼치며 표몰이에 나섭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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