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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인부 2명, 전선에 맞아 숨져
입력 2010.05.22 (21:4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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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선 공사를 하던 작업인부 2명이 공사도중 숨졌습니다. 30대 여성이 갓난 아기를 택시에 버리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임재성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오늘 낮 12시쯤 강원도 영월군 풍력발전 단지 건설 현장에서 56살 강모 씨 등 인부 2명이 굵기 3.5센티미터 전선에 맞아 숨졌습니다.

<인터뷰> 김구(풍력발전 전기공사 담당자) : "전선이 쭉 내려가다 정지가 안되면서 그냥 그대로…"

경찰은 통에 감겨 있던 전선이 갑자기 빠른 속도로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택시 뒷자석에 생후 일주일된 아기가 버려져 있는 것을 택시 기사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녹취> 담당 경찰관 : "다음 손님을 태웠을 때 (뭐가 있어서) 열어보니까 애기였어요. 노란 포대기에…"

경찰은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승객이 아기를 버린 것 같다는 택시 기사의 말에 따라, 일대 산부인과 등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상점 전체가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오늘 새벽 세 시쯤 전남 순천에서 마트 건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부천 소사역에서 임신 8개월째인 20대 여성이 다른 여성과 싸우다 배를 차였습니다.

임산부와 태아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사건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재성입니다.
  • 건설 현장 인부 2명, 전선에 맞아 숨져
    • 입력 2010-05-22 21:47:17
    뉴스 9
<앵커 멘트>

전선 공사를 하던 작업인부 2명이 공사도중 숨졌습니다. 30대 여성이 갓난 아기를 택시에 버리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임재성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오늘 낮 12시쯤 강원도 영월군 풍력발전 단지 건설 현장에서 56살 강모 씨 등 인부 2명이 굵기 3.5센티미터 전선에 맞아 숨졌습니다.

<인터뷰> 김구(풍력발전 전기공사 담당자) : "전선이 쭉 내려가다 정지가 안되면서 그냥 그대로…"

경찰은 통에 감겨 있던 전선이 갑자기 빠른 속도로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택시 뒷자석에 생후 일주일된 아기가 버려져 있는 것을 택시 기사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녹취> 담당 경찰관 : "다음 손님을 태웠을 때 (뭐가 있어서) 열어보니까 애기였어요. 노란 포대기에…"

경찰은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승객이 아기를 버린 것 같다는 택시 기사의 말에 따라, 일대 산부인과 등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상점 전체가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오늘 새벽 세 시쯤 전남 순천에서 마트 건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부천 소사역에서 임신 8개월째인 20대 여성이 다른 여성과 싸우다 배를 차였습니다.

임산부와 태아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사건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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