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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 시작…수원 차붐에 V 선물
입력 2010.05.22 (21:47) 수정 2010.05.22 (21:5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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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장도에 오른 오늘, 국내 프로축구에선 포스코컵 대회가 개막돼 3개월여 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차범근 감독이 사퇴를 선언한 수원 선수들은 첫 승리로 미안함을 대신했습니다.



송재혁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25분 곽희주의 동점골이 터지는 순간.



수원 선수들은 벤치로 달려가 최근 사퇴를 선언한 차범근 감독에게 큰절을 올립니다.



오늘 생일을 맞은 축하와 함께 성적부진으로 물러나는 미안함의 표현이었습니다.



이후 호세 모따가 두 골을 더 추가한 수원은 전남을 3대 2로 제치고 컵 대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 챔피언 전북은 돌풍의 팀 경남을 제치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강승조의 선제골과 이요한의 추가골로 한 골을 따라붙은 경남을 2대 1로 따돌렸습니다.



<인터뷰>이요한 : "최대한 골을 많이 넣어 남은 조별리그 3경기 승리해 후반기 준비하겠다."



부산은 대전에 골 세례를 퍼부은 끝에 4대1의 역전승을 거두고 역시 첫 승을 올렸습니다.



이번 컵 대회는 K-리그 15개 팀이 3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8강 토너먼트를 거쳐 8월 25일 우승팀을 가립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컵대회 시작…수원 차붐에 V 선물
    • 입력 2010-05-22 21:47:23
    • 수정2010-05-22 21:54:22
    뉴스 9
<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장도에 오른 오늘, 국내 프로축구에선 포스코컵 대회가 개막돼 3개월여 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차범근 감독이 사퇴를 선언한 수원 선수들은 첫 승리로 미안함을 대신했습니다.



송재혁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25분 곽희주의 동점골이 터지는 순간.



수원 선수들은 벤치로 달려가 최근 사퇴를 선언한 차범근 감독에게 큰절을 올립니다.



오늘 생일을 맞은 축하와 함께 성적부진으로 물러나는 미안함의 표현이었습니다.



이후 호세 모따가 두 골을 더 추가한 수원은 전남을 3대 2로 제치고 컵 대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 챔피언 전북은 돌풍의 팀 경남을 제치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강승조의 선제골과 이요한의 추가골로 한 골을 따라붙은 경남을 2대 1로 따돌렸습니다.



<인터뷰>이요한 : "최대한 골을 많이 넣어 남은 조별리그 3경기 승리해 후반기 준비하겠다."



부산은 대전에 골 세례를 퍼부은 끝에 4대1의 역전승을 거두고 역시 첫 승을 올렸습니다.



이번 컵 대회는 K-리그 15개 팀이 3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8강 토너먼트를 거쳐 8월 25일 우승팀을 가립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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